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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태국 GTP 사업 진출…태국 기업과 MOU 체결

태국 송클라 GTP 지역에 LNG 조달 및 터미널ㆍ발전소 건설

최한민 기자 | 기사입력 2021/03/05 [10:17]

한국가스공사, 태국 GTP 사업 진출…태국 기업과 MOU 체결

태국 송클라 GTP 지역에 LNG 조달 및 터미널ㆍ발전소 건설

최한민 기자 | 입력 : 2021/03/05 [10:17]

▲ 한국가스공사 본사 전경(사진=한국가스공사).  © 국토매일


[국토매일=최한민 기자]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3일 태국의 TPIPP(Thai Petrochemical Industry Polene Power), 한국서부발전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태국 송클라 GTP(Gas to Power) 사업 협력으로 태국 남부 송클라 지역에 LNG를 조달하고 터미널과 발전소를 건설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지난 2016년 태국 정부가 이곳을 특별경제구역으로 지정함에 따라 TPIPP사가 한국가스공사에 공동 사업 개발을 제안했다.

 

한국가스공사는 이번 협약으로 국내외 LNG 사업을 통해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해 운영 책임을 담당하며 한국서부발전과 함께 금융 조달도 진행할 방침이다.

 

내년 착공에 들어갈 송클라 발전소는 건설 이후 25년간 한국서부발전을 통해 운영되며 생산된 전력은 태국전력청에 판매된다.

 

한국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 협약과 함께 앞으로 안정적인 신규 해외 LNG 수요처 확보를 통해 신규 수익원을 창출할 것”이라며 “건설ㆍ금융 등 관련 분야에 국내 기업이 동반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함으로써 경제 활성화 및 상생협력의 장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태국 내에 총 440㎿ 용량의 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는 TPIPP사와의 프로젝트 협약으로 해외 신흥국 GTP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교두보 구축에도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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