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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지적재조사 기본계획 수정계획 발표

디지털지적 기반 재조사 추진…2030년까지 스마트지적 완성

최한민 기자 | 기사입력 2021/02/25 [18:05]

국토부, 지적재조사 기본계획 수정계획 발표

디지털지적 기반 재조사 추진…2030년까지 스마트지적 완성

최한민 기자 | 입력 : 2021/02/25 [18:05]

▲ 디지털지적도(사진=국토교통부).  © 국토매일


[국토매일=최한민 기자] 국토교통부가 디지털 환경에 선제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적재조사 기본계획을 새롭게 보완했다.

 

국토교통부는 25일 올해부터 오는 2030년까지 중장기 계획인 지적재조사 기본계획 수정계획을 발표했다.

 

수정계획에는 지적재조사 추진절차 간소화를 통한 신속한 사업추진 필요성과 드론 및 AI 신기술 활용 사업방식 다변화 등을 반영했다.

 

한국형 스마트 지적의 완성이라는 목표로 ▲한국판 뉴딜 정책 선도 ▲미래성장 추진동력 확보 ▲디지털 지적 성과 확산 등 3대 추진전략을 마련했다.

 

세부 과제로 한국판 뉴딜 정책 선도를 위해 디지털지적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3차원 입체지적제도 도입 등 새로운 모델을 창출할 방침이다.

 

미래성장 추진동력 확보를 위해서는 책임수행기관 제도를 정착하고 표준운영절차 등을 마련해 사업역량을 중장기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드론이나 AI 등 신기술 적용을 확대해 디지털 지적 성과 확산도 추진한다.

 

더불어 현재 운영 중인 지적재조사 행정정보시스템 바른땅시스템을 개편해 지적데이터 개방을 확대하고 대국민 맞춤형 정보제공 등 사업성과를 국민과도 공유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남영우 국토정보정책관은 “이번에 수립된 지적재조사 기본계획 수정계획의 시행을 통해 우리나라가 디지털지적 제도의 선도국가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수정계획에 제시된 정책 과제들을 착실히 이행해 국민 모두가 신속하고 정확한 디지털 지적정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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