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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22만 돌파’ 혁신도시 10곳, 올해 복합혁신센터 착공

문화ㆍ체육시설 결합해 정주여건 개선…비즈파크 조성으로 클러스터 활성화

최한민 기자 | 기사입력 2021/02/23 [11:27]

‘인구 22만 돌파’ 혁신도시 10곳, 올해 복합혁신센터 착공

문화ㆍ체육시설 결합해 정주여건 개선…비즈파크 조성으로 클러스터 활성화

최한민 기자 | 입력 : 2021/02/23 [11:27]

▲ 전남 나주시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전경(사진=국토교통부 유튜브 캡처).  © 국토매일


[국토매일=최한민 기자] 총 153개의 공공기관 이전과 함께 성장하고 있는 전국 10곳의 혁신도시에 올해 복합혁신센터 조성 등  정주여건을 개선할 사업들이 추진된다.

 

국토교통부는 23일 지난해 전국 10개 혁신도시에 추진한 정책성과와 함께 올해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10곳 총합 인구 22만 명을 돌파한 혁신도시는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지난 한 해 7893호의 공동주택이 공급됐고 같은 기간 약 2만 명의 인구도 증가했다.

 

153개의 공공기관 이외에도 지난해 238개의 기업들이 입주했으며 세 곳의 학교와 어린이집 15개소 및 종합병원 한 곳 등 주민 편의시설도 추가 공급됐다.

 

더불어 지난해 지역인재 의무 채용기관 21곳이 새롭게 추가되면서  130개 이전 공공기관, 총 1517명의 지역인재를 신규 채용했으며 목표치 24%를 초과한 28.6%의 지역인재 채용비율을 기록했다.

 

이러한 지난해 성과에도 일부 저조하거나 부족한 시설 개선책을 포함해 올해는 지속 가능한 성장 발전을 위해 ▲산ㆍ학ㆍ연 클러스터 활성화 ▲공공기관 연계협업사업 ▲정주여건 개선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클러스터 활용도가 낮은 지역은 혁신도시 비즈파크를 조성해 단지규모로 기업 공간이나 공공지원시설 또는 일자리 연계 주택 등 복합개발이 가능하도록 한다.

 

비즈파크에는 저렴한 용지공급과 다양한 특구제도 결합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기업 유치를 도모할 방침이다.

 

지역균형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공공기관 주도로 기업이나 대학 또는 연구기관 등 민간과 지자체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에너지밸리와 기업지원공간 구축 등 총 10개의 사업에 올해 총 485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더불어 문화와 체육시설 등이 결합된 복합혁신센터를 올해 모든 혁신도시에 조성해 정주여건 개선에 나선다.

 

국토교통부 혁신도시추진단 이동민 과장은 “올해는 혁신도시의 자립적 발전의 기반을 만들 수 있도록 정부와 민간 등 연계 협업을 통해 혁신역량을 결집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혁신도시뿐만 아니라 주변지역과의 상생발전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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