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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년까지 수소전기차 275만 대 보급 전망

국토연구원, 수소전기차의 공간적 보급 전망 및 도로환경 개선 편익 발표

최한민 기자 | 기사입력 2021/02/22 [17:10]

2040년까지 수소전기차 275만 대 보급 전망

국토연구원, 수소전기차의 공간적 보급 전망 및 도로환경 개선 편익 발표

최한민 기자 | 입력 : 2021/02/22 [17:10]

▲ 수소충전소.  © 국토매일


[국토매일=최한민 기자] 국토연구원이 오는 2040년까지 국내 수소전기차 보급 목표치를 275만대로 전망했다.

 

국토연구원 전 부연구위원 경기대학교 도시ㆍ교통공학과 김정화 교수는 22일 국토정책브리프 수소경제 시대의 대기환경 개선효과와 도로정책 방향을 통해 수소연료전지차의 공간적 보급 전망과 도로환경 개선 편익 등을 발표했다.

 

김 교수는 오는 2040년까지 수소전기차 보급 목표치 275만 대가 달성된다는 전제로 자동차 등록대수 기반 주요 대도시권의 수소연료전지차 보급량을 전망했다.

 

전망치에 따르면 ▲경기도 약 67만 대 ▲서울시 약 42만 대 ▲인천시 18만 대 ▲대구시 15만 대 등 수준으로 보급될 것으로 예측했다.

 

더불어 도로환경의 개선 효과를 평가한 결과 2040년 기준 해당 연도의 화폐가치로 총 2686.1억 원/년의 편익이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

 

동 시점 수소전기차 한 대당 약 9.77만 원/년의 편익이 발생하며 수소전기차 1대당 약 7.6만 원에서 9.77만 원/년 상당의 대기오염물질 배출저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김 교수는 “다가올 수소경제 시대에는 도로환경이 달라진다”며 “도로사업 타당성 평가 시 수소에너지로 인한 편익 반영체계와 수소전기차 보급 활성화에 대한 국토 권역별 지원체계를 마련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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