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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만 잘 써도 엘리베이터 안 “바이러스 No”

오티스, 엘리베이터 공기 흐름 연구 결과 코로나19 노출 저위험군

최한민 기자 | 기사입력 2021/02/22 [15:33]

마스크만 잘 써도 엘리베이터 안 “바이러스 No”

오티스, 엘리베이터 공기 흐름 연구 결과 코로나19 노출 저위험군

최한민 기자 | 입력 : 2021/02/22 [15:33]

▲ 오티스는 22일 엘리베이터 공기 흐름이 코로나19에 대한 잠재적 노출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3개월간 학술 연구결과와 바이러스 노출 가능성을 완화하는 과학적 접근법을 발표했다.  © 국토매일


[국토매일=최한민 기자] 대부분의 엘리베이터에 상당한 양의 공기가 순환돼 모든 탑승객이 덴탈 마스크를 올바르게 착용할 경우 코로나19 바이러스 노출 저위험군에 속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오티스는 22일 엘리베이터 공기 흐름이 코로나19에 대한 잠재적 노출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3개월간 학술 연구결과와 바이러스 노출 가능성을 완화하는 과학적 접근법을 발표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대부분의 엘리베이터에 상당한 양의 공기 순환이 발생하며 공기정화 시스템을 설치하고 모든 탑승객이 덴탈 마스크를 올바르게 착용하는 등 간단한 완화 조치가 동반될 경우 바이러스 노출 위험도를 나타낸 스펙트럼상 저위험군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간단한 완화 조치가 이뤄졌을 경우 단시간 엘리베이터 탑승에 따른 바이러스 노출 위험은 야외에서의 식사 활동보다 낮고 슈퍼마켓에서 장을 보는 것과 비슷한 정도로 감염 위험도가 낮았다.

 

연구는 실내 공기 시스템을 통한 전염병의 확산 및 예방법에 대한 연구로 인정받은 칭옌 첸 박사가 주도했다.

 

첸 박사는 “공기 순환이 중요하다”며 “다른 비교 활동군에 비해 엘리베이터 탑승은 내부 환기량이 높을수록 바이러스 노출 위험이 낮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오티스 영업 총괄 로빈 피알라 부사장은 “많은 사람들에게 엘리베이터는 일상의 필수적인 부분”이라며 “이에 따라 과학적으로 검증된 답변을 제공하기 위해 연구 결과를 널리 공유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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