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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김한영 신임 이사장 내정

전 공항철도 사장…교통물류 분야 정통 관료

최한민 기자 | 기사입력 2021/02/09 [15:44]

국가철도공단, 김한영 신임 이사장 내정

전 공항철도 사장…교통물류 분야 정통 관료

최한민 기자 | 입력 : 2021/02/09 [15:44]

▲ 국가철도공단 제7대 이사장으로 내정된 김한영 전 공항철도 사장(사진=국가철도공단).     © 국토매일


[국토매일=최한민 기자] 국가철도공단 신임 이사장으로 김한영 전 공항철도 사장이 내정됐다.

 

국가철도공단은 9일 제7대 이사장으로 김한영 전 공항철도 사장을 내정하고 오는 16일 취임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김 신임 이사장은 1957년생으로 건국대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 영국 리즈대 교통대학원에서 교통계획 및 교통공학 석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철도전문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30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국토교통부 ▲철도정책과장 ▲물류정책관 ▲항공정책실장 ▲교통정책실장을 역임하는 등 철도교통분야에 정통한 관료로 평가받아왔다. 

 

이후 우송대학교에서 철도물류대학교수로 재직한 김한영 신임 이사장은 지난 2016년부터 4년간 공항철도 사장을 역임했다.

 

한편 오는 16일 취임식을 통해 국가철도공단을 이끌게 될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2024년까지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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