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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가성비 낮은 중개 수수료 현실화 추진

이달 중 부동산 중개서비스 개선TF 구성해 대책 방안 마련

최한민 기자 | 기사입력 2021/02/09 [14:58]

국토부, 가성비 낮은 중개 수수료 현실화 추진

이달 중 부동산 중개서비스 개선TF 구성해 대책 방안 마련

최한민 기자 | 입력 : 2021/02/09 [14:58]

▲ 국토교통부는 9일 중개서비스의 질과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국민권익위원회 개선권고안을 검토해 중개서비스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국토매일


[국토매일=최한민 기자] 지난달 국민권익위원회가 부동산 중개수수료 개선안을 내놓은 것과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서비스 개선방안 마련에 나섰다.

 

국토교통부는 9일 중개서비스의 질과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국민권익위원회 개선권고안을 검토해 중개서비스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중개서비스 대비 중개보수 부담이 크다는 대다수 국민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중개보수 개선뿐만 아니라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체감할 수 있는 대책이 마련될 것이라는 기대가 앞선다.

 

국토부 부동산산업과 한정희 과장은 "객관적 기초자료를 마련할 수 있도록 실태조사와 제도개선 추진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수렴을 수렴하고 관련 이해관계자의 합리적인 의사소통과 논의를 위해 국토부 주관으로 중개보수 및 중개서비스 개선 TF를 이달 말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관련 전문가 뿐만아니라 소비자 단체나 업계 관계자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가 참여하는 TF를 구성해 참여의 폭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부동산산업과는 내달 연구용역을 착수해 실태조사와 국민서비스 만족도 조사에 들어갈 예정으로 오는 하반기에 최종 개선안이 나올 것으로 관측된다.

 

국토교통부 김형석 토지정책관은 “일반 국민들이 느끼는 중개보수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실무 논의기구를 구성할 예정인 만큼 업계의 적극적 참여와 소통을 통해 합리적인 제도 개선 방안이 도출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제도 개선시 세부적인 쟁점사항이 많고 업계 이견도 아직 크지만 조속히 제도 개선안이 도출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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