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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공간정보 모범 선도사업 최우수 선정

드론 활용 열지도 구축 통해 시민 체감형 공간정보 서비스 제공

최한민 기자 | 기사입력 2021/02/03 [11:56]

성남시, 공간정보 모범 선도사업 최우수 선정

드론 활용 열지도 구축 통해 시민 체감형 공간정보 서비스 제공

최한민 기자 | 입력 : 2021/02/03 [11:56]

▲ 드론을 활용한 가로수와 폭염분포 분석자료(사진=성남시청).     © 국토매일


[국토매일=최한민 기자] 성남시가 열 감지 센서를 장착한 드론 열지도 프로세스 구축의 성과로 공간정보 모범 선도사업 최우수에 선정됐다.

 

국토교통부는 3일 지난해 11월 25일부터 12월 23일까지 실시한 지자체 공간정보 모범 선도사업 공모 결과 성남시가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판 뉴딜의 주요 과제인 디지털 트윈 국토 확산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간정보 모범 선도사업을 공모했다.

 

최우수사업에 선정된 성남시는 ‘드론으로 만드는 공간정보의 새로운 기회’라는 주제로 드론을 활용한 열지도 구축을 통해 다양한 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제공했다.

 

열 센서를 장착한 드론이 비행을 하면서 지표면의 온도 분포와 변화를 데이터화해 열 온도가 높게 표시된 지역에는 살수차를 투입하거나 ▲폭염방지 그늘막 ▲쿨링포그 ▲쿨스팟 설치 여부 등을 판단한다.

 

더불어 탄소 중립을 위한 식재나 숲 조성 위치 선정 분석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설정에도 활용된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공간정보 모범 선도사업으로 선정된 성남시에 7천만 원의 공간정보사업 보조금을 지원하고 오는 7월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국토엑스포에 소개할 방침이다.

 

국토교통부 남영우 국토정보정책관은 “공간정보는 디지털 트윈의 핵심 인프라로 도시 특성을 고려한 융복합 플랫폼 개발을 위해서는 공간정보의 활용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 디지털 트윈 활용사례 등 모범 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전국에 확산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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