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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차량엔지니어링, 고객감동경영대상 '6년 연속' 수상

설립 58년 차, 철도차량검사분야 독보적 기술·노하우 보유
'법고창신(法古創新)' 정신 "새 것 만들되 근본 잃지 않으면서 철도안전 매진"

백용태 기자 | 기사입력 2021/01/28 [11:21]

한국철도차량엔지니어링, 고객감동경영대상 '6년 연속' 수상

설립 58년 차, 철도차량검사분야 독보적 기술·노하우 보유
'법고창신(法古創新)' 정신 "새 것 만들되 근본 잃지 않으면서 철도안전 매진"

백용태 기자 | 입력 : 2021/01/28 [11:21]

▲ (사)한국철도차량엔지니어링이 철도 관련 기관·기업 중 유일하게 6년 연속 '고객감동경영대상'을 수상했다.  © 국토매일

 

[국토매일=백용태 기자] 사단법인 한국철도차량엔지니어링(이사장 정준근, 이하 ROTECO)이 철도 관련 기관 및 업계 중 유일하게 6년 연속 '고객감동경영대상'을 수상했다.

 

2007년 제정돼 올해로 15회째에 접어든 '고객감동경영대상'은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고 한국지속경영평가원이 주관하며 한국언론인협회가 후원했다.    

 

지난해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시기에도 끊임없는 혁신과 차별화를 통해 고객감동과 만족을 주며 위기 극복에 앞장선 44개 기업들을 선정해 시상했으며, ROTECO는 전문서비스 철도차량검사부문에서 가치를 인정받아 6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심사를 맡은 한상린 한양대 경영학부 교수는 "수많은 기업이 어려움 속에서도 절망하지 않고 기업의 경쟁력과 고객 가치라는 두 가지 변하지 않는 화두를 실천하려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며 "기업의 경영 환경은 급변했지만 그만큼 진정으로 고객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고객감동경영의 필요성은 더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 교수는 "과거에는 좋았던 고객만족 활동이 이제는 고객에게 너무나 당연한 것으로 받아 들여지기도 하며, 때로는 생각하지 못했던 요소들이 고객을 감동시키기도 한다"며 "기업은 끊임없이 혁신과 차별화를 추구하고 이를 통해 고객을 감동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올해에도 고객감동경영대상을 수상한 ROTECO는 '철도차량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단순히 고객만족을 넘어 철도 분야에서 '고객 맞춤형 경영'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다.

 

1963년 설립 이후 58년 차에 접어든 ROTECO는 외국계 회사에 종속됐던 철도차량 및 검사 기술의 국산화를 주도하며, 한국 철도와 반세기를 함께 한 산증인이기도 하다. 특히 철도차량 검사 부문에 있어 독보적인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ROTECO의 차별화된 검사 기술력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으면서 지난 1999년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 국가공인검사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국토교통부로부터 철도차량제작검사기관(2006년), 철도완성차량검사기관(2014년), 철도차량정밀안전진단기관 및 철도안전전문기관(2019년)으로 지정을 받아 전문기관으로서 위상과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세계 철도 안전을 선도하는 ROTECO'라는 비전을 가지며, 과감하게 자체적으로 기술개발에 투자하는 등 검사 기술 선진화를 통한 철도 안전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ROTECO 관계자는 "자체적인 R&D를 통해 철도 차량 및 검사 기술 관련 7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철도차량에 대한 신기술 확산과 기술력 향상을 목적으로 '철도차량기술지' 등 각종 기술도서 보급은 물론 철도종사자들의 기술교류와 철도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철도차량기술교육을 매년 시행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미래 철도 인재 양상을 위해서 한국교통대학교에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한국 철도산업 발전을 위해 사명감을 가지고 임하고 있다"며 "불우이웃 돕기 성금기탁 등 지역사회와의 나눔 활동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준근 이사장은 "공인전문기관인 (사)한국철도차량엔지니어링은 고객에게 만족과 감동을 줄 수 있도록 기술개발에 힘쓰고 고객의 소리를 경청하는 것이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의 출발점이 돼야 한다"며 "법고창신(法古創新)의 마음가짐으로 옛 것에 토대를 두되 이를 변화시키고, 새 것을 만들어가되 근본을 잃지 않으면서 철도안전과 철도산업 발전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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