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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수소 충전소 2호 창원‧통영시에 건설

2022년 완공, LNG기반 수소교통복합기지 구축, 일평균14,000대 연료공급

백지선 기자 | 기사입력 2021/01/22 [11:15]

가스공사, 수소 충전소 2호 창원‧통영시에 건설

2022년 완공, LNG기반 수소교통복합기지 구축, 일평균14,000대 연료공급

백지선 기자 | 입력 : 2021/01/22 [11:15]

▲ 가스공사가 창원, 통영시에 건설하는 수소교통복합기지 조감도  © 국토매일


[국토매일=백지선 기자] 수소 충전소시설 확충이 평택 복합기지 사업에 이어 창원‧통영시에 건설된다.


창원‧통영시에 건설될 수소 충전소는 한국가스공사 수소교통 복합기지 시범사업자로 선정되어  오는 2022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수소교통 복합기지 구축 사업은 환승센터, 철도역, 차고지 등 교통 수요가 많은 거점에 대용량 수소 충전시설과 편의시설 및 수소 생산시설 등 관련 부대시설을 함께 설치해 복합적인 기능을 갖춘 새로운 수소 충전소 모델을 구축하기 위함이다.


국토부는 지자체 공모를 통해 지난해 12월 평택시를 수소교통 복합기지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했고 올해 춘천·안산·창원·충주·통영 5곳을 시범사업 후보지로 각각 선정했다. 우선 평택 복합기지 사업은 올해추진하고 나머지 후보지 5곳은 2022년 이후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가스공사는 창원·통영시와의 협업으로 공모사업에 지원해 두 곳 모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창원·통영 복합기지 구축 사업은 2022년 완공을 목표로 LNG 기반 융복합 충전소 형태로 추진된다.

 

가스공사가 추진하는 LNG 기반 융복합 충전소는 수소·LNG·CNG·전기 등 다양한 차량용 연료를 충전할 수 있는 All-in-One 충전소로 여러 차종에 연료를 공급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추게 된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창원·통영 수소교통 복합기지 구축을 통해 진해신항(창원)에 출입하는 일평균 14,000대의 물류 트럭에 대한 친환경화를 촉진하고, 통영시가 2030년까지 계획 중인 수소버스 113대 보급정책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스공사는 환경부 주관 ‘바이오가스 수소화시설 시범사업’과 연계한 수소 충전소 구축도 준비하고 있다.

이밖에도 수소 충전소 구축 특수목적법인 하이넷에 최대주주로서 참여 중인 가스공사는 자사가 직접 구축하고 있는 김해 제조식 수소 충전소와 대구 혁신도시 충전소도 올해 안에 준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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