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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정보 플랫폼, 항공사진 총 112만 4643장 제공

서울시 비롯한 9개 지자체 항공사진 온라인 발급 가능

김영도 기자 | 기사입력 2021/01/13 [17:48]

국토정보 플랫폼, 항공사진 총 112만 4643장 제공

서울시 비롯한 9개 지자체 항공사진 온라인 발급 가능

김영도 기자 | 입력 : 2021/01/13 [17:48]

 [국토매일 김영도 기자] 국토지리정보원이 서울시를 포함한 9개 지자체가 개별 관리해 오던 총 49만 2470매의 항공사진에 대한 열람, 발급 서비스를 통합 운영하게 됨으로써 국토정보의 항공사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수 있게 됐다.

 

국토지리정보원(원장 사공호상)과 서울시(시장 직무대행 서정협)는 공간정보 공동활용 업무협력을 통해 서울시가 보유하고 있는 항공사진을 국토정보 플랫폼에서도 열람 및 발급할 수 있도록 14일부터 항공사진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국토지리정보원은 지난 2017년부터 국민편의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국토정보 플랫폼을 통해 수치지도, 항공사진, 정사영상, 국가기준점, 통계정보 등 다양한 국토정보를 제공해왔다.
 
정사영상은 항공사진을 높이차나 기울어짐 등 지형기복에 의한 기하학적 왜곡을 보정하고 모든 물체를 수직으로 내려다보았을 때의 모습으로 변환한 영상이다. 

 

항공사진은 재산권 증빙 등을 위해 주로 활용되는 자료로 종전에는 국토지리정보원이나 해당 지자체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따랐지만 이제는 국토정보 플랫폼 서비스를 통해 무상으로 편리하게 항공사진을 열람하거나 발급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외에도 역사, 사회, 지리 분야 원격수업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고지도와 역사지도 콘텐츠를 새롭게 서비스하면서 교육계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현재, 국토정보 플랫폼을 통해 항공사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지자체는 부산시와 대구시를 제외한 9개 지자체로 ▲서울시(17만 337매) ▲경기도(9만 8398매) ▲인천시(4만 8백매) ▲광주시(5만 1213매) ▲대전시(4만 7715매) ▲제주시(1만 281매) ▲성남시(1만 6635매) ▲김해시(5만 1720매) ▲청주시(5371매)이다.

 

특히 이번 새롭게 서비스하는 서울시 항공사진은 1970년대 도시개발 이전 서울의 모습과 현재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어 그때 시절을 추억할 수 있다고 한다.

 

국토지리정보원 사공호상 원장은 “현재 국민편의를 위해 국토정보플랫폼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지자체 불법건축물 탐지, 도시계획을 위한 고정밀 항공사진 서비스를 시행해오고 있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트윈, 스마트시티 등 4차산업에 항공사진이 활용될 수 있도록 메타정보 구성과 함께 데이터 표준화를 적용하는 등 과학적인 공간계획으로 국민생활의 질적 변화를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국토정보지리원은 자율주행산업 지원과 디지털트윈을 위한 전국단위 고해상도 항공사진 촬영과 더불어 국민안전을 고려한 재난안전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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