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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 중소ㆍ벤처 R&D 265억 원 투입

전년대비 4.6% 예산 증액 중소기업 10대 유망기술 지원

김영도 기자 | 기사입력 2021/01/13 [10:04]

국토교통 중소ㆍ벤처 R&D 265억 원 투입

전년대비 4.6% 예산 증액 중소기업 10대 유망기술 지원

김영도 기자 | 입력 : 2021/01/13 [10:04]


[국토매일 김영도 기자] 국토교통 분야 중소기업 유망기술의 시장진출을 위해 시제품 제작ㆍ검증, 시험시공 등을 지원하는 국토교통기술사업화지원사업(이하 기술사업화지원사업)의 올해 신규 사업이 예년 비해 대폭 확대돼 시행된다.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는 국토교통 분야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 및 사업화 지원을 위해 265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R&D)예산을 미래 성장가능성이 높은 국토교통 10대 유망산업 중심으로 신규 과제를 발굴해 집중 투입한다.

 

이번 사업에서 지원 분야는 ▲시설물 ▲플랜트 ▲건축 ▲도시 ▲공간 ▲도로 ▲물류 ▲철도 ▲드론 ▲항공 등 10개 분야다.

 

지원 품목은 총 24개 항목으로 ▲스마트 건설 ▲예방형 재난대응 시스템 ▲고부가 가치 인프라 ▲스마트 자원플랜트 ▲수소도시 플랜트 ▲녹색 건축 ▲스마트하우스 ▲건축ㆍ구조물 ▲프롭 테크 ▲스마트 시티 ▲탄소제로 도시 ▲공간정보 ▲자율주행차 ▲자동차 애프터마켓 ▲교통 시설/운영 ▲청정교통 차량/인프라 ▲스마트 물류 ▲철도 부품(장치 포함) ▲철도 건설 ▲철도 운영 ▲무인기 시스템(UAS) ▲드론 융합서비스 ▲항공기ㆍ장비품ㆍ부품 및 인증 ▲항공 안전ㆍ스마트 공항이다.

 

국토부의 기술 사업화 지원 사업은 중소기업이 직접 기획하고 개발해, 실험실 성능검증까지 완료한 기술성숙도 6 이상의 기술사업화를 지원하며, 유망기술을 보유하고 있지만 시장진출을 위한 자금 확보가 어려운 중소기업의 기술사업화 촉진에 역점을 두고 있다.

 

국토부 기업성장팀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 등으로 중소ㆍ벤처기업의 연구역량이 악화되는 것을 방지하고 기술 경쟁력 강화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올해 중소ㆍ벤처기업 연구개발(R&D) 지원예산을 전년대비 약 4.6배 수준으로 증액했다”고 밝혔다.

 

전년도 18개 과제 57억 원에서 올해 84개 과제 264억 원을 편성한 것이다.

 

아울러 ▲스타트업 ▲혁신중소기업 ▲민간투자 연계 ▲수요기관 연계 등 중소기업의 성장단계별 맞춤형으로 사업지원을 체계화했다.
 
스타트업 지원은 창업 7년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4억 원(연구기간 3년 이내)의 연구비를 지원하며, 창업 초기임을 감안해 등록 특허가 아닌 출원특허 보유기업도 신청이 가능하도록 하는 등 지원조건을 대폭 완화했다.

 

또 공공기관의 기술을 이전받은 중소기업이나, 중소기업이 개발한 유망기술의 기술개량, 시제품 제작ㆍ검증 등을 위해 최대 13억 원(연구기간 3년 이내)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사업화 역량이 검증돼 민간투자(최근 3년간 3억 이상)를 받은 중소기업인 경우, 추가 기술개발, 인증 및 검증, 현장적용 등 사업화 전과정 통합지원을 위해 최대 20억 원(연구기간 3년 이내) 규모의 자금을 지원한다.

 

이외 중소기업이 연구기간에 사업화 실적을 도출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이 수요처로 연구실증장소를 제공하는 수요기관 연계형 과제도 최대 13억 원(연구기간 3년 이내)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사업 지원규모, 지원내용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알 수 있으며, 제안서 접수는 2월 9일까지로 접수 후 선정평가 등을 거쳐 4월부터 연구비 지원이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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