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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수소사업본부 신설’ 등 조직개편 단행

수소생산기지 구축에서 도입‧생산‧공급 및 유통 등 발판 마련

백지선 기자 | 기사입력 2021/01/11 [19:40]

한국가스공사 ‘수소사업본부 신설’ 등 조직개편 단행

수소생산기지 구축에서 도입‧생산‧공급 및 유통 등 발판 마련

백지선 기자 | 입력 : 2021/01/11 [19:40]

▲ 한국가스공사 본사 전경  © 국토매일


[국토매일=백지선 기자]한국가스공사 채희봉 사장은 1월 11일 수소사업본부 신설 등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지난1월 4일 채희봉 사장이 신년사에서 미래 100년 기업도약원년을 선언한 이후 후속조치로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가스공사는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미래에너지산업을 선도하고 정부의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지난 38년간 천연가스 보급에 이어 수소까지 사업다각화에 속도를 내기위한 조치다. 특히 이번 수소사업본부 신설은 수소 생산과 공급위한 과감한 투자를 추진하기 위해서다.

 

가스공사는 수소사업본부 출범을 통해 거점형 수소생산기지 구축과 해외 그린수소 생산‧도입 및 수소 융복합 충전소 구축 등 투자와 조직 그리고 도입‧생산‧공급 및 유통 시스템을 아우르는 수소산업 전체 벨류체인 구축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공사는 국가수소경제 기반 구축을 위해 수소사업본부와 함께 수소유통센터를 신설하고 수소유통시스템 개발 등 수소유통시장을 구축한다. 또한 수소산업 일류기업을 목표로 수소 핵심기술과 탄소중립기술 확보를 위해 자체 연구‧기술개발은 물론 외부핵심기술 확보를 위한 M&A부 신설도 확대했다.

 

가스공사는 신성장사업본부 융복합사업처를 정규 조직화해 천연가스 생산기지 및 파워 플랜트 수출 사업인 GTP사업을 위한 아세안 베트남 사무소를 신설하고 베트남, 태국 등 다양한 국가와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LNG 냉열 및 벙커링 사업 등 신사업 분야 투자를 확대하고 LNG 시장 다양화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천연가스 사업에서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디지털뉴딜처를 신설했고 또 임시 조직이었던 안전혁신위원회를 정규 조직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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