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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신임사장 김경욱 전 국토부 차관 내정

공사, 9대 사장 후보로 김 전 차관 최종 추천

최한민 기자 | 기사입력 2021/01/08 [08:50]

인천공항 신임사장 김경욱 전 국토부 차관 내정

공사, 9대 사장 후보로 김 전 차관 최종 추천

최한민 기자 | 입력 : 2021/01/08 [08:50]

▲ 인천국제공항공사 신임사장 후보로 내정된 김경욱 전 국토교통부 제2차관.     © 국토매일


[국토매일=최한민 기자] 김경욱 전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신임사장 후보로 내정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공사는 지난 7일 오후 주주총회를 열고 김 전 차관을 제9대 사장 후보로 최종 추천했다고 밝혔다.

 

신임 사장 후보로 내정된 김 전 차관은 충북 충주 출신으로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89년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했다.

 

국토교통부 교통물류실장과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21대 국회의원 선거에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국회의원직에 도전했지만 낙선했다.

 

김 신임사장 후보는 국토교통부 장관의 제청과 대통령의 재가를 거친 후 이르면 이달 안에 취임하게 된다.

 

인천공항공사는 지난해 11월 사장 모집공고를 냈지만 지원자 3명 중 2명이 서류 미비로 탈락하는 등 차질을 빚어오다 이번 재공모를 통해 당락이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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