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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공공행정부터 음식배달까지” 드론 실증지원 완료

총 9700여 회 실증비행 무사고…실증도시 지원 예산 확대

최한민 기자 | 기사입력 2020/12/24 [16:58]

국토부, “공공행정부터 음식배달까지” 드론 실증지원 완료

총 9700여 회 실증비행 무사고…실증도시 지원 예산 확대

최한민 기자 | 입력 : 2020/12/24 [16:58]

▲ 국토교통부가 지난달 13일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선보인 드론 플래시몹(사진=국토교통부).     © 국토매일


[국토매일 최한민 기자] 드론을 통해 주문한 음식을 배송 받고, 미세먼지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주는 시대가 현실로 다가왔다.

 

국토교통부는 24일 드론 실증도시 사업 및 드론 규제 샌드박스 등 올해 드론 실증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드론 실증도시 사업은 지난 6월부터 부산을 비롯해 제주와 대전 및 경기도 고양 등 4개 도시에서 다양한 실증 서비스 도입을 위한 테스트를 거쳤다.

 

환경이나 안전 등 도시관리 수요에 대응한 서비스와 귀갓길 안심서비스 등을 위한 총 9700여 회의 실증비행에서도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완료했다.

 

이와 함께 드론 배달 실증 및 조난자 구조 등을 위해 호각 등 소리에 반응하는 위치추정 시스템 등을 개발하는 13개의 드론 기업이 참석한 드론 규제박스 사업을 통해 우수 기술을 조기 상용화할 수 있도록 지원책을 마련하기도 했다.

 

국토교통부 김상도 항공정책실장은 “혁신적인 드론 기술로 산업, 행정 뿐 아니라 일반 국민의 일상생활에서도 드론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활용되기를 바란다”면서 “내년에는 드론 실증도시 사업을 현 4개소에서 7개소로 확대하면서 개소당 지원 예산도 대폭 확대해 드론 상용화를 위해 적극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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