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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롭테크 기업 정책펀드 지원 대상 포함

국토부, 제1차 부동산서비스산업 진흥 기본계획 발표

최한민 기자 | 기사입력 2020/12/24 [15:51]

프롭테크 기업 정책펀드 지원 대상 포함

국토부, 제1차 부동산서비스산업 진흥 기본계획 발표

최한민 기자 | 입력 : 2020/12/24 [15:51]

▲ 지난해 5월 열린 제1회 프롭테크 비전 컨퍼런스.     © 국토매일

 

[국토매일 최한민 기자] 앞으로는 첨단 정보 기술 기반 부동산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롭테크 기업들도 정책펀드 지원 대상에 포함돼 낮은 이자의 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24일 이 같은 내용 등을 담고 있는 제1차 부동산서비스산업 진흥 기본계획을 부동산서비스산업 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발표했다.

 

국토교통부는 향후 5년간 부동산서비스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신뢰 확보를 위해 다양한 프롭테크 적용 공공시범사업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정책펀드 지원 대상에 프롭테크 업체들을 포함시켜 신규 사업모델을 개척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더불어 경쟁력은 있으나 인지도나 규모 등의 문제로 직접 시장 개척이 어려운 업체들을 위한 해외 진출 전략도 마련해 지원한다.

 

또 기존 실거래 정보 외에도 다양한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춰 대응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공공 데이터 개방 확대도 지속적으로 이뤄질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토지정책과 정우진 과장은 “제1차 부동산서비스산업 기본계획 수립을 계기로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부 정책이 체계적으로 추진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동산에 대한 다양하고 새로운 서비스로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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