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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신안동역 운행 첫날 전동차 중단…신호체계 이상

국가철도공단 신호체계 원인분석과 장애 복구조치…안전 확인 후 열차재계

장병극 기자 | 기사입력 2020/12/17 [21:02]

철도공단, 신안동역 운행 첫날 전동차 중단…신호체계 이상

국가철도공단 신호체계 원인분석과 장애 복구조치…안전 확인 후 열차재계

장병극 기자 | 입력 : 2020/12/17 [21:02]

▲ 국가철도공단 본사 사옥     ©철도공단

 

[국토매일=장병극 기자] 국가철도공단은 “지난 17일부터 개통한 신안동역에서 첫날부터 열차운행 지연과 중단이 속출해 빈축을 사고 있다”는 내용에 대해 참고자료를 배포했다.

 

공단은 당초 12월 17일 07시 완료 예정이던 중앙선 영주~안동(무릉)구간의 운행선 변경작업 중 열차에 운행을 지시하는 신호체계 이상이 발견되었고 안전을 위해 열차운행을 중지한 후 해당구간은 버스를 이용해 대체운송을 시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운행선 변경] 선로 완전 개통 전 선로구간을 변경하는 것으로 현재 운행 중인 기존선로를 일부 신설 노선으로 열차운행을 변경하는 것을 말함.

 

이에 공단은 철도공사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원인분석과 장애 복구조치를 시행 중이며, 현장의 신호체계 안전이 완전히 확인된 후 열차운행을 재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공단은 이번 사고로 열차이용에 불편을 초래한 점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빠른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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