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중소상공인 돕는 안테나샵 만든다

중소상공인 브랜드 홍보 및 제품 경쟁력 지원 통해 판로 확대 예정

최한민 기자 | 기사입력 2020/12/16 [14:59]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중소상공인 돕는 안테나샵 만든다

중소상공인 브랜드 홍보 및 제품 경쟁력 지원 통해 판로 확대 예정

최한민 기자 | 입력 : 2020/12/16 [14:59]

▲ 내년 2월 제주공항에 중소상공인들의 홍보를 돕는 공동 안테나샵이 생긴다(사진=한국공항공사 페이스북 캡처).     © 국토매일

 

[국토매일=최한민 기자] 내년 2월 제주공항에 중소상공인들을 위한 공동 안테나샵이 생긴다.

 

한국공항공사는 16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한국무역보험공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와 중소상공인 수출 경쟁력 강화 지원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 참여한 5개 기관은 각 기관이 보유한 고유의 인프라와 역량을 최대로 활용해 중소상공인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단계적인 지원에 나선다.

 

그 첫 단계로 내년 2월 ‘제주공항 공동 안테나샵’을 개점해 중소상공인 브랜드 홍보와 제품 경쟁력 확보를 지원할 예정이다.

 

안테나샵은 유행 등에 민감한 소비자들의 반응이나 상품 판매 동향 탐지 등을 위한 전략적 판매 점포를 말한다. 

 

‘제주공항 공동 안테나샵’ 개점과 함께 향후 항공여객 수요 회복 추이 및 사업성과 분석 등을 통해 전국 단위로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한국공항공사 손창완 사장은 “국내 중소상공인과 소비자를 이어주는 의미 있는 발걸음을 공항에서 시작하게 되어 기쁘다”며 “공공기관이 자발적으로 핵심역량을 결집하여 영세한 중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사회가치창출 모델을 구축하는 만큼 실질적인 도움으로 연결될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공항공사는 지난 11일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함께 서울지역 중소기업들의 판로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제품 온라인 구매상담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한국공항공사,제주공항,중소상공인,안테나샵,팝업스토어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