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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2년 연속 우수 혁신도시 지자체 선정

제2회 혁신도시 종합발전계획 성과보고대회 개최

최한민 기자 | 기사입력 2020/12/11 [14:02]

전북, 2년 연속 우수 혁신도시 지자체 선정

제2회 혁신도시 종합발전계획 성과보고대회 개최

최한민 기자 | 입력 : 2020/12/11 [14:02]

▲ 전북혁신도시 전경(사진=국토교통부 홈페이지 캡처).     © 국토매일

 

[국토매일=최한민 기자] 혁신도시 내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농생명 중심의 맞춤형 사업 시행으로 두각을 드러낸 전라북도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혁신도시 종합발전계획 사업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국토교통부는 11일 정부의 ‘혁신도시 종합발전계획’ 사업을 한 해 동안 우수하게 추진한 지자체와 우수사업 담당자들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한 해 동안 종합발전계획의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우수지자체로 부산광역시와 전라북도 및 강원도가 선정됐다.

 

지난해 농촌진흥청을 기반으로 대학과 협력해 농생명 분야에 특화된 관련 전공을 신설하고 아동 체험학습과 마을 공동체 공간 조성 등 테마형 도시재생 성과로 우수 혁신도시에 선정된 전라북도는 올해에도 우수지자체로 뽑히는 영광을 얻었다.

 

대학 등 농생명 전공 활성화에 이어 올해에도 주변 지역과의 연계를 통한 혁신클러스터 조성과 산학융합지구 구축의 성과를 도출해낸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더불어 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와 복합혁신센터를 건립해 정주 여건 개선과 안정화를 강화한 부산광역시와 디지털헬스케어산업 발전을 위한 오픈랩을 구축한 강원도가 우수지자체로 뽑혔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우수지자체 외에도 많은 혁신도시에서 우수한 사업계획과 성과를 도출해낼 체계적인 협력망을 구축하는 데 적극적으로 노력해오고 있다”며 “국가 5개년 계획인 혁신도시 종합발전계획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서는 지자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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