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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마당] 국토교통부 김기대 재정담당관

효율적인 예산 투입으로 경기 활성화 마중물 역할

김영도 기자 | 기사입력 2020/12/08 [09:02]

[정책마당] 국토교통부 김기대 재정담당관

효율적인 예산 투입으로 경기 활성화 마중물 역할

김영도 기자 | 입력 : 2020/12/08 [09:02]

▲ 2021년 국토교통부 예산 및 기금 증액에 총력을 기울여 온 김기대 재정담당관.     ©국토매일

 

[국토매일 김영도 기자] “도로ㆍ철도 등 SOC 분야 예산을 확대해 코로나19 등으로 침체된 경기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로 한국판 뉴딜정책의 질적인 제고를 위한 역할을 다할 계획입니다”


2021년도 국토부 예산 및 도시주택기금을 올해 50조 1317억 원에서 6조 9258억 원을 증액해 57조 1천억 원을 확보한 국토부 김기대 재정담당관은 궁극적으로 국민 삶의 가치를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국회가 의결해 준 예산을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국토부가 내년 편성한 예산 및 기금 운영 계획을 들여다 보면 크게 코로나 19 위기극복과 포스트코로나 대응, 국민안심을 위한 안전투자 강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주거안전망 강화,  지역활력 제고와 국토 균형발전 지원, 교통서비스 강화 등이다.


김기대 재정담당관은 “코로나 19 위기극복과 포스트코로나 시대 구조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판 뉴딜 사업 예산을 대폭 편성하고 미래 신성장동력의 지속적인 확보를 위해 R&D, 국토교통 혁신펀드 등 산업혁신 관련 예산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한국판 뉴딜 사업에 2조 3685억 원을 확보해 올해보다 1조 820억 원을 증액해 공공건축물 및 공공임대 그린리모델링, 디지털 SOC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특히 주요 시설의 관리와 예측 정확도를 높이는 SOC 스마트화 예산도 금년 8140억 원에서 내년도 1조 4974억 원으로 대폭 증액돼 국민 생활 편리성 증대와 노후 SOC 안전성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사업 예산으로는 첨단도로교통체계 5179억 원, 자율자동차 상용화 296억 원, 철도 스마트SOC 2682억 원, 스마트 공항 구축 68억 원, 스마트홍수관리시스템 1800억 원이다.


김기대 재정담당관은 “코로나19 영향 등으로 주거급여 수급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임차가구 수급자수에 대한 예측을 올해 106만 9천 가구에서 내년 118만 2천 가구로 상향 조정했다”면서 “주거급여를 올해 1조 6305억 원에서 내년 1조 9879억 원으로 증액해 주거안전망 사업을 확대하고, 주거지원정책의 기초가 되는 주택 및 주거실태조사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토부는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사업 추진 및 낙후된 도심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과 고속도로, 국도․국지도, 철도, 공항, 산단 진입도로 등 지역의 접근성 강화를 위한 간선 교통망 확충을 위한 예산을 8조 3667억 원에서 9조 584억 원으로 각각 확대 편성했다.


김기대 재정담당관은 “대도시권의 이동시간 절약 등을 위한 광역ㆍ도시철도, GTX, 광역BRT, 환승센터 등의 구축도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이라며서 “버스 서비스의 질적 제고와 교통약자 지원, 주차난 개선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예산도 함께 증액됐다”고 말했다.

 

특히 대도시권의 중장거리 통행수요에 대응하는 GTX 등 광역ㆍ도시철도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필요 예산을 9171억 원에서 1조 2315억 원으로 증액받고 광역BRT 5개 노선 구축에 내년 141억 원, 환승센터는 GTX 역사 기본구상을 비롯해 5개 사업에 184억 원의 예산을 확정했다.

 

Who is?
그는 경상북도 영천시 대창 출신으로 대창 초등학교, 영창중학교, 무학 고등학교를 거쳐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졸업하고 현재 국토교통부 예산을 담당하는 재정담당관으로 재직 중이며, 궁시인(弓矢人)으로 활동하면서 ‘활 화살 그리고 나’에 이어 두번째 ‘활의 노래’ 시집을 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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