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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미래 관광산업 이끌 '서울 관광 스타트업 데모데이' 성료

박찬호 기자 | 기사입력 2020/12/01 [15:01]

서울관광재단,미래 관광산업 이끌 '서울 관광 스타트업 데모데이' 성료

박찬호 기자 | 입력 : 2020/12/01 [15:01]

  

          2020 선정  관광 스타트업 © 국토매일

 

[국토매일=박찬호기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서울 관광산업의 미래를 책임질 관광아이디어 사업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2020 서울-관광 스타트업 협력프로젝트 데모데이'가 지난달 26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서울-관광 협력 스타트업 데모데이는 지난 526일 서울시 협력 프로젝트로 선정된 12개 스타트업들이 그동안 추진해 온 성과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자리였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진자 속출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버추얼 플랫폼 내 스타트업 홍보관을 활용, ·오프라인 하이브리드 형태로 이뤄졌다.

 

데모데이 현장에는 발표를 맡은 스타트업 대표들만 참석하고, 심사위원과 벤처캐피탈(VC)투자사, 사전 등록한 200여 명의 일반 참관객들은 온라인으로 접속, 스타트업들의 성과 발표를 관람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 참가한 20명의 벤처투자사와 스타트업 대표들은 버추얼플랫폼의 장점을 십분 활용한 1:1 화상 채팅으로 투자매칭 상담을 진행,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관광학과 교수와 관광업계 인사, 전문 투자사 대표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격한 평가로 선정되는 심사위원상은 여행자에게 최적의 여행일정을 추천해 주는 위치기반 여행추천 앱사업체인 글로벌리어에게 돌아갔다.

 

이혜진 서울관광재단 스마트관광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으로 변화를 선도하는 서울관광 스타트업들의 성과를 공유할 수 있어 자랑스럽다서울시의 협력 스타트업 지원 사업은 단발성 지원이 아닌 지속적인 네트워킹과 협력을 목표로 한다는 데 특별함이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팀장은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지속 적으로 우수한 스타트업들을 발굴·지원하며, 다방면의 협업을 이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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