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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 오토캐드 공급 정책 불합리화에 맞선 9개 협단체 ‘공동대응’

백지선 기자 | 기사입력 2020/11/27 [15:22]

설계 오토캐드 공급 정책 불합리화에 맞선 9개 협단체 ‘공동대응’

백지선 기자 | 입력 : 2020/11/27 [15:22]

[국토매일=백지선 기자] 국내 설계 소프트웨어 기반인 오토캐드(AutoCAD)의 불합리한 공급정책에 맞서 한국엔지니어링협회를 비롯한 9개 협단체가 부담경감을 위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대응 방안은 1127일 한국엔지니어링협회 회의실에서 공간정보산업협회, 한국건설기술관리협회, 한국기술사회, 한국산림엔지니어링협회, 한국설비기술사설계협회,한국설비기술협회, 한국전기공사협회, 한국정보통신감리협회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응방안을 논의햇다.

 

설계업체가 사용하고 있는 오토캐드 소프트웨어 가격은 한카피당 약 200만원 정도인데 논란이 된 부분은 컴퓨터 1대당 소프트웨어 1개를 구매해야 한다는 공급정책을 받아들이 수 없다는 입장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설계 소프트웨어 시장현황과 문제점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고 향후 공조를 통해 업계가 불합리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공동 대응키로 했다.

 

특히 AutoCAD의 독과점 시장구조에서 오는 폐해 방지를 위해 적합한 대안캐드 발굴과 합리적 가격 구매 등 문제점개선과 대안캐드 활용에 대해 정부 등에 건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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