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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학회 "12월 춘천서 학술대회 개최"

다음달 3일부터 이틀 간, 장소는 엘리시안 강촌

장병극 기자 | 기사입력 2020/11/27 [14:11]

도시철도학회 "12월 춘천서 학술대회 개최"

다음달 3일부터 이틀 간, 장소는 엘리시안 강촌

장병극 기자 | 입력 : 2020/11/27 [14:11]

▲ 한국도시철도학회는 다음달 3일부터 이틀 간 강원도 춘천(엘리시안 강촌)에서 통합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국토매일


[국토매일=장병극 기자] 한국도시철도학회(회장 김재철, 이하 도시철도학회)가 '포스트 Covud-19, 인공지능 시대의 도시철도'를 주제로 통합 학술대회를 연다.

 

도시철도학회에 따르면 다음달 3일부터 이틀 간 강원도 춘천시에 소재한 '엘리시안 강촌 리조트'에서 통합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예정대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여파로 상반기에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하지 않았던 도시철도학회는 춘·추계 학술대회를 통합하기로 하고 이번 대회를 준비해왔다. 학회 관계자는 "현재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되고 있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오프라인 학회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 학술대회에는 기조강연과 특별세션(3개) 및 듀토리얼(5개)이 마련되고 차량기계·전기신호통신·안전환경·정책운영 등 분야별 논문 발표도 함께 진행된다.

 

정재천 원자력대학원대학교 교수는 '디지털 변환을 통한 도시철도 분야의 가치 혁신'을 주제로 기조 강연에 나선다. 

 

특별세션에서는 ▲도시철도 차량의 CBM(비즈피어) ▲도시철도 운영을 위한 IoT 기반 CBM(SK Planet) ▲철도 지상장치기반의 CBM(KTM eng) 등 첨단 도시철도 유지·관리의 해법으로 주목받는 상태기반유지보수(CBM, Condition Based Maintenance) 기술을 집중적으로 다루게 된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과 PHM(정재천 원자력대학원대학교 교수) ▲철도종합안전정책(조성근 전 국토교통부 안전감독관) ▲트램의 현주소(박정수 동양대학교 교수) ▲철도안전관리체계(김성하 한국교통안전공단 처장) ▲최근 철도신호 동향(고영환 9호선 운영 주식회사 부사장) 등 도시철도와 관련된 철도안전관련 제도 및 최근 기술 이슈도 다룬다.

 

도시철도학회측은 초대의 글을 통해 "인공지능시대와 도시철도는 매우 밀접한 관계로 미래에도 지속적으로 이슈가 발생할 것이며, 안전·환경·편의성을 고려한 연구가 필요하다"며 "(이번 통합 학술대회를 통해) 산-학-연의 연구결과 및 사례를 공유하고 관계자 간 교류의 시간을 가질 예정으로 회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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