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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중앙선 영주역사 신축공사 착수

지역주민·교통약자 편의 고려 "명품역사 건축할 것"

장병극 기자 | 기사입력 2020/11/27 [09:05]

철도공단, 중앙선 영주역사 신축공사 착수

지역주민·교통약자 편의 고려 "명품역사 건축할 것"

장병극 기자 | 입력 : 2020/11/27 [09:05]

▲ 신축 영주역사 조감도  © 국토매일

 

[국토매일=장병극 기자] 중앙선의 주요 거점역이자 영동선·경북선이 분기하는 경북지역 철도교통의 요지인 영주역사를 신축한다.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에 따르면 중앙선 도담-영천 복선전철구간 영주역사 신축공사를 본격 착수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이번에 신축하는 영주역사는 지상 3층, 연면적 4260㎡ 규모이며 지역을 상징하는 소수서원과 소백산 줄기를 모티브로 해 건축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공단은 공사비 166억을 투입하여 2022년 말 준공 목표로 공사를 추진하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BF, Barrier Free)을 취득해  장애인 및 교통약자의 이동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BF란 교통약자에게 불편한 문턱, 계단 등이 없는 생활공간을 말하며 LH에서 인증하고 있다.

 

이와 관련, 신형하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장은 “지역 특색에 맞는 명품역사를 건립해 그 지역의 랜드마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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