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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ㆍ교통안전공단 ‘첨단자동차검사연구센터’ 개소

첨단자동차 검사기술 상향화 기반 마련

김영도 기자 | 기사입력 2020/11/19 [10:47]

국토부ㆍ교통안전공단 ‘첨단자동차검사연구센터’ 개소

첨단자동차 검사기술 상향화 기반 마련

김영도 기자 | 입력 : 2020/11/19 [10:47]

▲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18일 첨단자동차 안전주행 확보를 위해 약 3천 평 규모의 첨단자동차검사연구센터(KAVIC)를 개소했다.  © 국토매일


[국토매일 김영도 기자] 최근 각종 첨단장치를 장착한 전기차와 수소차, 자율주행차 등이 생산되면서 운행 안전확보와 검사기술의 상향화를 위해 첨단자동차검사연구센터가 본격 가동해 주행 안전을 확보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18일 자율차와 전기차 등 첨단 자동차의 운행안전을 위해 김천시에 연면적 약 3천평 규모의 첨단자동차검사연구센터(이하 KAVICㆍ카빅)를 개소했다.

 

KAVIC는 국토부와 공단이 지난 2017년부터 약 230억 원의 재원을 투입해 센터 구축사업을 추진해 3년여 만에 결실을 맺게 됐다.

 

5년 전만 해도 6천여 대에 불과했던 전기차가 12만 대로 급증하고 차로이탈경고장치, 비상자동제동장치, 적응형순항제어장치 등 각종 첨단장치 등을 장착한 차들이 늘면서 자동차의 주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자동차검사 역할이 커졌다.

 

▲ 한국교통안전공단 첨단자동차검사연구센터 전경  © 국토매일

 

KAVIC는 차세대 교통환경 변화에 대응해 자동차검사 및 안전정책의 효율적인 업무수행을 할 수 있도록 첨단자동차의 운행단계 안전 확보를 위한 검사기술을 체계적으로 개발하고 보급하며 첨단자동차 전문인력 양성프로그램의 개발과 교육도 병행해 전문성 향상과 신산업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은 이를 위해 정원 26명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문인력을 확보하고 ▲검사연구전략처 ▲첨단안전연구처 ▲첨단기술개발처 ▲첨단기술진단팀 등 3처 1팀제로 직제를 신설해 ‘첨단안전장치 검사기술 연구 R&D'와 ’수소버스 검사기술 연구 R&D'를 수행하고 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세계 최초로 부분자율주행차(레벨3) 안전기준을 도입해 지난 7월부터 자동차로유지기능이 탑재된 자율차의 출시 판매가 가능해졌으며, 지난해에는 UN 자문기구인 국제자동차검사위원회(CITA) 아시아 의장국으로 임명됐다.

 

국토부 윤진환 자동차관리관은 “전기ㆍ수소차, 자율주행차 등 첨단차 보급 확대에 발맞춰 안전한 운행환경 조성을 위해 검사기술 개발과 보급에 박차를 가하고, 검사제도와 기준의 국제표준화를 위해서 KAVIC(카빅)이 핵심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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