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으로 고려대는 그동안 자체적으로 개최했던 최고위과정에 신남방 도시 및 인프라 특성화 프로그램을 추가해 금년부터 해외건설협회와 공동으로 운영한다.
신남방 국가들은 최근 대형 국책사업 추진과 민간투자사업 논의가 진행되며, 우리 기업 진출이 꾸준한 증가세를 보여 온 지역이다.
해건협은 실무자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에 협력을 강화할 계획으로 축적한 정보를 활용해 국내 기업의 해외건설시장 진출을 촉진시키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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