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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마당] 도시재생역량과 조성균 과장

지자체 역량강화 통해 도시재생 뉴딜사업 완성

김영도 기자 | 기사입력 2020/11/10 [09:22]

[정책마당] 도시재생역량과 조성균 과장

지자체 역량강화 통해 도시재생 뉴딜사업 완성

김영도 기자 | 입력 : 2020/11/10 [09:22]

▲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역량과 조성균 과장  © 국토매일


[국토매일 김영도 기자] “내년에는 각 지자체 역량 강화를 위해 공통 교재를 만들고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선진화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인구의 감소와 산업구조의 변화, 도시의 무분별한 확장, 주거환경의 노후화 등으로 쇠퇴하는 도시의 역량을 강화시켜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고 있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역량과 조성균 과장의 말이다.


도시재생역량과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자를 선정하고 총괄하며 소규모 도시재생 사업 선정과 추진 및 도시재생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등 낙후되는 도시의 지역적 특성과 자원을 살릴 수 있도록 새로운 기능을 도입해 경제적, 사회적, 물리적으로 새로운 변신을 이끌어 내고 있다.


조성균 과장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효과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을 비롯한 도시재생에 참여하는 다양한 주체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에는 도시재생사업 분야의 60개 기업을 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하는 등 사회적기업을 육성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조 과장은 “지역의 지속가능한 도시재생과 관련한 참신한 사업 아이템을 가진 예비 청년 창업가들의 창의적인 생각이 우리 골목과 마을, 우리 도시의 경제 맥박을 다시 힘차게 뛰게 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 일자리 지형도에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자신했다.


도시재생역량과는 청년참여형 국토교통 예비사회적기업 육성, 청년 창업 모태펀드 기반 확충, 청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대학원 과정 지원, 국제기구 청년 파견 프로젝트 추진 등 도시재생에 청년들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종합적인 정책을 마련해 추진 중이다.


도시재생뉴딜 청년인턴십은 청년들에게는 도시재생 사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에는 활력을 높이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해 11월 청년인턴과 도시재생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청년인턴의 89.8%가 도시재생 사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다고 응답했다.


조성균 과장은 “도시재생 청년인턴십을 통해 쌓은 청년들의 역량과 경험이 폭넓은 취업의 기회로 이어지고, 청년이 지역에서 일자리를 찾음으로써 지역에 활력이 지속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도시재생역량과가 역점울 두고 추진 중인 소규모 재생사업은 주민들이 도시재생 사업을 직접 경험하고 재생의 필요성과 방법 및 성과를 체감하는 준비사업적 성격을 띠는 지렛대 역할을 하고 있다.


소규모 재생사업은 1년에서 2년이라는 단기간내 완료 가능한 단위사업으로 지자체가 발굴해 신청하면 국토부가 평가와 심사를 거쳐 국비(1곳당 최대 2억 원)를 지원해준다.


도시재생역량과장은 “도시재생 뉴딜 사업의 성공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먼저 소규모재생사업과 같은 역량강화사업이 제대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민역량강화와 주민과 지역공동체 참여 기반이 탄탄히 마련될 때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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