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국토부, 전략캠프 통해 유니콘 공간정보기업 발굴 육성

사업전략 제고로 생존력 강화…8개 전문 투자사 컨설팅

김영도 기자 | 기사입력 2020/10/13 [16:54]

국토부, 전략캠프 통해 유니콘 공간정보기업 발굴 육성

사업전략 제고로 생존력 강화…8개 전문 투자사 컨설팅

김영도 기자 | 입력 : 2020/10/13 [16:54]

[국토매일 김영도 기자] 국토부가 공간정보기술을 이용한 우수 새싹 기업들이 투자를 유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유니콘 공간정보기업을 발굴, 육성 지원한다.

 

국토교통부 공간정보진흥과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강남 위플레이스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공간정보 우수 새싹 기업을 대상으로 ‘공간정보 기업전략캠프’를 개최한다.

 

올해 공간정보 기업전략캠프는 2회째로 지난해부터 개최돼 공간정보 새싹기업, 우수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민간 전문투자사들이 기업성장에 필요한 사업전략을 집중적으로 전담 교육해 시장 진출과 생존력을 높이기 위한 컨설팅을 제공한다.

 

공간정보는 다양한 산업과 융복합 되면서 새로운 산업 분야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시너지 효과가 커 4차 산업혁명시대에 유망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일반적인 사례로 국토교통부에서 제공하는 공간정보를 가공해 음식을 배달해 먹거나 실시간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주택 매매 시장정보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는 사업들이 공간정보산업에 속한다.

 

하지만 사업자가 우수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있어도 사업경험 부족은 물론, 경영전략이 다소 미진할 수 있어 시장진출과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제한이 따른다.

 

국토교통부는 유망한 우수 새싹 기업들을 유니콘 기업으로 육성시키기 위해 공간정보 창업보육지원센터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에 전략 캠프에 참여하는 10개 기업 대부분 이곳에서 육성된 기업이 전략캠프에 참여한다.

 

전략캠프 첫째날 15일에는 사업화 전략, 투자유치, 기업홍보와 관련해 전문 투자사와 기업의 일대일 맞춤형 전담교육이 진행되고, 이튿날인 16일에는 전문 투자사에 투자유치를 요청하는 모의 투자설명회가 열린다.

 

교육기관으로는 기업전략 교육경험이 풍부하고 우수한 창업기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카카오벤처스 ▲미래에셋벤처투자 ▲KB증권 ▲HB 인베스트먼트 등 전문 투자사 8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