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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토부, 장만희 항공교통본부장 임명

자타공인 항공분야 최고의 전문가로 평가

김영도 기자 | 기사입력 2020/10/12 [16:01]

[인사] 국토부, 장만희 항공교통본부장 임명

자타공인 항공분야 최고의 전문가로 평가

김영도 기자 | 입력 : 2020/10/12 [16:01]

▲ 국토교통부 장만희 부산지방항공청장이 12일 항공교통본부장으로 임명됐다.  © 국토매일

[국토매일 김영도 기자] 국토교통부 부산지방항공청 장만희 청장이 이달 12일자로 항공교통본부장에 임명됐다.


현직에서 책임운영기관장으로 임명되기는 최초로 앞전 항공교통본부장은 대한항공 출신의 문갑석씨가 역임했었다.

 

장만희 항공교통본부장은 충남 예산 출신으로 한국항공대학 항공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공군장교, 항공사 정비실무 경험 등을 가진 항공 전문가로 주변에서는 명실상부한 항공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평가된다.


지난 1990년 7급 공무원으로 국토교통부(舊 건설교통부)에 특채되어 공직생활을 시작해 지난 20여년간 항공 안전감독, 사고조사, 운항정책과장, 항공안정정책과장, 제주지방항공청장, 부산지방항공청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역임하면서 공항운영정책과 국제협력 업무에서 두각을 보였다.


특히 그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에서 활동한 역대 한국인 가운데 가장 높은 직위에 오른 인물이다. 지난 2010년 전 세계 항공 기술의 모든 국제표준을 제정하는 항행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면서 국내 항공산업의 글로벌화를 견인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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