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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고속도로에 수소‧LNG 복합충전소 30개소 설치

가스공사와 도로공사는 우선 복합충전소 3개소 구축 위해 사업에 착수

백지선 기자 | 기사입력 2020/10/07 [18:04]

가스공사, 고속도로에 수소‧LNG 복합충전소 30개소 설치

가스공사와 도로공사는 우선 복합충전소 3개소 구축 위해 사업에 착수

백지선 기자 | 입력 : 2020/10/07 [18:04]

▲ 고속도로에 수소 LNG 복합충전소 구축을 위해 한국가스공사와 한국도로공사 양기관이 MOU체결을 했다.(오른쪽 성영규 한국가스공사 안전기술부사장, 왼쪽 신동희 한국도로공사 기획본부장)  © 국토매일


[국토매일-백지선 기자]수소승용차와 수소·LNG화물차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수소·LNG 복합충전소가 전국 고속도로 화물차 거점 휴게소 3곳에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청전연료인 수소·LNG 복합충전소가 고속도로에 설치하기 위해 지난 9월28일 경북 김천에 있는 한국도로공사 본사에서 성영규 한국가스공사 안전기술부사장과 신동희 한국도로공사 기획본부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수소·LNG 복합충전소는 수소와 LNG 연료를 사용하는 승용, 화물, 버스 등 차량모두 충전이 가능한 세계 최초의 충전소 모델이 탄생한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가스공사는 복합충전소 건설 및 운영을 담당하고 도로공사는 국토교통부와 공동으로 충전소 부지 및 수소충전소 구축지원금을 제공키로 했다.

 

양 기관은 우선 고속도로에 복합충전소 3개소 구축을 위해 사업검토에 착수하고 실무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며 향후 복합충전소 추가 구축을 위해 적극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앞으로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및 그린 모빌리티 보급 확대 정책에 적극 발맞춰 2025년까지 전국 주요 물류거점에 수소·LNG 복합 충전소 30개소를 건설하는 등 인프라 구축에 역량을 집중하여, 수소에너지 중심의 친환경에너지 전환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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