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KTX 타고 부산에서 인천공항까지 ‘원스톱’

경부선 12회ㆍ호남선 4회ㆍ전라선과 경전선 2회 운행

김영도 기자 | 입력 : 2014/06/16 [11:25]

국토교통부는 오는 30일 KTX 인천국제공항역이 개통돼 부산이나 광주에서 별도의 환승 없이 KTX를 이용하게 됐다고 16일 밝혔다.

개통에 따라 KTX는  경의선을 연결한 수색직결선을 거쳐 인천국제공항역까지 운행하며 검암역에도 정차해 인천지역에서 서울역이나 용산역까지 방문하지 않고 KTX 이용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운행빈도는 KTX는 경부선 12회, 호남선 4회, 전라선과 경전선이 각각 2회로 1일 총 20회가 운행되며 항공기 이ㆍ착륙 빈도를 고려하여 편성돼 서울역에서 인천국제공항역까지 47분, 부산에서는 약 3시간 30분이 소요된다.

KTX 운임은 환승불편 해소에 따른 편익과 공항리무진 버스 등 타 교통수단의 운임을 고려하여 서울역은 12,500원, 용산역은 12,800원으로 책정됐으며 승차권은 17일부터 코레일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앱 코레일톡, 역 창구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국토교통부 철도투자개발과 남영우 과장은 “KTX는 5월 말부터 하루 왕복 3회의 영업시운전을 실시해 운행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있다”며 “이번 개통으로 지방에 거주하는 국민들이 편리하게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KTX,인천국제공항,철도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