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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지자체 ‘스마트복합쉼터’ 내년 8개소 설치

내달 중 지자체 참여 공모…일반 국도 이용자 편의성 증진

김영도 기자 | 기사입력 2020/09/29 [10:27]

국토부, 지자체 ‘스마트복합쉼터’ 내년 8개소 설치

내달 중 지자체 참여 공모…일반 국도 이용자 편의성 증진

김영도 기자 | 입력 : 2020/09/29 [10:27]

▲ 스마트 복합쉼터 조감도(사진=국토교통부)  © 국토매일


[국토매일 김영도 기자] 고속도로에 설치됐던 휴게소와 졸음쉼터처럼 각 지자체가 운용하는 일반국도에도 휴게소와 쉼터가 결합된 스마트 복합쉼터 설치 사업이 올해 5개소에서 내년 8개소로 확대 추진된다.

 

국토교통부 도로국은 도로변 휴식공간 제공 등 운전자 편의를 높이면서 지역 문화ㆍ관광 홍보 등이 가능한 일반국도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사업을 내년에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스마트복합쉼터 사업은 일반국도 편의시설 조성과 관련한 최초의 지자체 주도의 ‘중앙정부-지자체’ 협력 사업이다.

 

지자체가 기획한 사업계획을 바탕으로 관할 국토관리청에서 부지조성 공사 등 기반시설을 조성하고, 지자체는 일자리창출, 지역 홍보를 위한 건축물 설치 및 향후 운영을 전담하게 된다.

 

내년도 사업 대상은 전국 총 8개소로 선정된 쉼터 1개소당 정부 출자 20억 원과 지자체 10억 원 이상으로 총 약 30억 원 이상의 재원이 사업비로 투입될 계획이다.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지자체에서 신청 서류를 12월 18일까지 지방국토관리청에 제출하면 사전평가와 본 평가를 거쳐 내년 2월말 최종 사업 대상지를 발표한다.

 

국토부는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희망하는 지자체에 한해 준비단계부터 사업 추진 전 단계에 이르기까지 환경ㆍ운영ㆍ건축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을 통해 컨설팅을 지원해주고 있다.

 

올해 평가과정에서는 사업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지자체의 사업추진 의지, 재원조달 계획, 디자인 개선 방안, 친환경시설 등을 중점 평가할 계획으로 자세한 평가 사항은 내달 중 지역별 국토관리청을 통해 공지된다. 

 

주현종 도로국장은 “국민이 스마트복합쉼터사업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올해 4월 선정된 ‘고흥군, 부안군, 옥천군, 하동군, 인제군’ 등 5개소 사업의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으며 신규 사업은 부지확보 등 사업 준비가 양호하고, 지역주민 의견수렴 등이 충실하면서 사업 내용이 창의적이고 구체적인 계획이 선정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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