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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토목ㆍ건축 선방 공사계약액 13%증가

총 계약액 63조 7천억 원…공공 토목ㆍ민간 건축 강세

김영도 기자 | 기사입력 2020/09/24 [12:51]

2분기 토목ㆍ건축 선방 공사계약액 13%증가

총 계약액 63조 7천억 원…공공 토목ㆍ민간 건축 강세

김영도 기자 | 입력 : 2020/09/24 [12:51]


[국토매일 김영도 기자]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2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은 토목과 건축 모두 증가하고 전년 동기 대비 13% 상승하면서 63조 7천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가 건설산업종합정보망(KISCON)에 통보된 건설공사대장 기재사항의 계약금액을 집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국토부 자료에 따르면 공공공사 계약액은 토목이 증가해 13조 9천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5%, 민간부문은 건축이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한 49조 7천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

 

 

공종별로는 산업설비와 조경을 포함한 토목 분야의 계약액은 전년 동기 대비 0.8% 증가한 13조 9천억 원을 기록했다.

 

건축 분야는 아파트 등 주거용 건축이 증가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49조 8천억 원을 기록했다.

 

기업 순위별 계약액은 상위 1~50위 기업이 25조 8천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6% 증가했다.

 

이어 51~100위 기업이 3조 9천억 원을 계약해 12.4%, 101~300위 기업은 4조 3천억 원으로 8.1%, 301~1,000위 기업은 5조 6천억 원으로 5.1%, 그 외 기업이 23조 9천억 원으로 6.7% 증가하면서 전체적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한편 1분기 지역별 건설공사 계약액은 현장 소재지별로는 수도권이 32조 6천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3% 증가하고, 비수도권은 31조 1천억 원으로 7.1% 증가했다.

 

본사 소재지별로는 수도권 소재 기업은 36조 8천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1% 증가했으며 비수도권 소재 기업은 26조 8천억 원으로 18.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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