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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돌 맞은 건설기술인의 날… ‘사람 중심의 건설’ 구현

백지선 기자 | 기사입력 2020/09/24 [10:22]

20돌 맞은 건설기술인의 날… ‘사람 중심의 건설’ 구현

백지선 기자 | 입력 : 2020/09/24 [10:22]

▲ 20주년 건설기술인의 날 행사에서 정세균 국무총리(중앙)가 정부포상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토매일

 

[국토매일=백지선 기자] 20주년을 맞이한 건설기술인의 날 행사가 23일 오후 2시30분 임피리얼패리스 호텔 7층 두베홀에서 “건설기술인! 희망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와 방역지침 준수로 인해 45명만 참석했고 정세균 국무총리와 국토교통부 박선호 1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포상 수상자들을 축하 격려했다.

 

행사 무대에는 올해 빛낸 건설기술인 수상자 31인에게 정부포상 및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이 수여 됐으며 기념식에는 생활 속 거리두기에 따라 정부포상대상자중 6인이 대표 수상했다.

 

최고의 영애인 금탑산업훈장은 국가 철도망 확충에 공헌한 정병율(주)서현기술단 대표이사가 수훈의 영광을 안았으며 은탑산업훈장은 진현기 신동아건설(주)부사장이 수상무대에 섰다.

 

산업포장은 박영인(주)현대종합설계건축사사무소 상무가 근정포장은 장호면세명대학교 부교수가 수상했다. 이외에 장행수 ㈜고미건축디자인 대표이사 등 3명이 대통령 표창을, 이웅복 ㈜신화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상무 등 4명이 국무총리 표창, 손창우 ㈜포스코건설 상무보 등 20명이 장관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 정세균 국무총리가 축사를 하고 있다.  © 국토매일

 

정세균 국무총리는 치사를 통해 “코로나-19 위기상황에서도 국내외 건설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온 건설기술인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하고 “최근 4차 산업혁명으로 건설산업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는 만큼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건설 엔지니어링 역량을 강화하고 스마트 건설기술을 활성화하는데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그는 “정부도 ‘사람 중심의 건설’ 구현을 위해 청년 고용과 중․장년층의 재취업을 촉진하고, 스마트건설 등 수요자 중심의 교육을 통해 건설기술인의 역량 강화에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개식 및 국민의례와 홍보영상, 김연태 한국건설기술인협회 회장의 기념사에 이어 건설기술인 권리헌장 낭독, 유공자 포상수여, 정세균 국무총리 치사, 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유튜브 및 건설기술인협회 홈페이지(누리집)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로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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