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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2년 연속 건축행정 평가 1위 차지

국토부, 243개 지자체 건축행정 평가 통해 행정서비스 제고

김영도 기자 | 기사입력 2020/09/17 [12:09]

세종특별자치시 2년 연속 건축행정 평가 1위 차지

국토부, 243개 지자체 건축행정 평가 통해 행정서비스 제고

김영도 기자 | 입력 : 2020/09/17 [12:09]

▲ 세종특별자치시가 국토교통부가 매년 실시하는 건축행정 평가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사진=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화면 갈무리).  © 국토매일


[국토매일 김영도 기자] 국토부가 올해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대상으로 건축행정 평가를 실시한 결과 세종시가 1위를 차지하고 서울시와 경남이 뒤를 이었다.

 

국토교통부는 16일 건축행정 평가를 실시한 결과 세종특별자치시가 건축심의와 건축물 유지관리점검 이행실적ㆍ위반건축물 관리 부분에서 우수 평가를 받아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건축행정 평가는 매년 국토부가 건축행정의 건실한 운영을 유도하기 위해 전국의 모든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건축행정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광역시와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일반부문 및 특별부분으로 구분해 평가한다.

 

국토부는 일반부문에서 건축행정 절차의 합리성, 안전관리, 유지관리 적절성, 건축의 전문성 등 광역지방자치단체의 건축행정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17개 광역자치단체에서 세종특별시(81.63점), 서울특별시(71.66점), 경상남도(66.92점) 순으로 상위를 차지했다.

 

특히 세종특별자치시는 지난해 평가에 이어 올해에도 1위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서울특별시는 지역건축안전센터 설치 등 건축정책 이행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2위로 선정됐다.

 

또 기초자치단체에서 서울 강남구, 부산 북구, 대구 남구, 인천 부평구, 광주 광산구, 대전 서구, 울산 동구, 경기 용인시, 강원 춘천시, 충북 청주시, 충남 서산시, 전북 남원시, 전남 순천시, 경북 경주시, 경남 진주시가 우수 기초자치단체로 평가됐다.

 

특별부문은 광역과 기초지자체별로 ‘2019년 건축행정 혁신 및 지자체 현장 밀착형 서비스 개선사례’를 공모한 결과 40개 사례가 접수되었으며, 이중 전라북도, 경기도 이천시를 선정했다.

 

전라북도는 ‘새 보금자리 움트는 꿈, 희망하우스 추진’을 제시해 취약계층 주거보금자리 제공 및 지역 예술ㆍ문화에 기여하고, 경기도 이천시도 ‘전문가와 함께하는 통합 인허가 민원상담제’를 통해 민간전문가 상담을 제공해 민원 편의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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