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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안전공사 신임 임해종 사장 내정

노조, 보은성 낙하산 인사로 규정 ‘폭풍전야’

김영도 기자 | 기사입력 2020/09/16 [18:23]

한국가스안전공사 신임 임해종 사장 내정

노조, 보은성 낙하산 인사로 규정 ‘폭풍전야’

김영도 기자 | 입력 : 2020/09/16 [18:23]

▲ 한국가스안전공사 신임 사장으로 임해종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이 내정돼 17일 취임식을 갖는다.  © 국토매일


[국토매일 김영도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 신임 사장에 전 더불어민주당 임해종 지역위원장이 취임했지만 공사 내부에서 문재인 정부의 보은성 낙하산 인사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터져나와 내홍이 예상된다.

 

임해종 신임 사장은 기획재정부 공공정책국장을 역임하고 충북 증평진천음성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20대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했다가 지역경선에서 전략공천으로 밀려나 문재인 정부 후반기에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으로 내정됐다는 시각이 크다.

 

특히 공사 노조는 지난 6월 전문성이 요구되는 공공기관 자리가 정치 낭인을 위한 신분상승의 재취업 자리가 아니라는 성명을 발표하면서 낙하산 인사 무효화 투쟁을 예고하는 등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임해종 신임 사장은 3년 임기로 17일 취임식을 가질 예정으로 노조와 물리적인 충돌을 전혀 예상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당분간 지켜보자는 관망론이 내부에서 제기되고 있어 실제 단체행동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제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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