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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ㆍLX, 공간정보 창업 아이디어 발굴ㆍ육성 지원

16일부터 제5회 ‘공간정보 활용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김영도 기자 | 기사입력 2020/09/16 [09:28]

국토부ㆍLX, 공간정보 창업 아이디어 발굴ㆍ육성 지원

16일부터 제5회 ‘공간정보 활용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김영도 기자 | 입력 : 2020/09/16 [09:28]


[국토매일 김영도 기자] 국토부와 LX가 공간정보 우수 창업기업을 발굴해 집중지원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국가 기술 경쟁력을 제고하는 공간정보 활용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주관하는 ‘공간정보 활용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이하 ‘공모전’)‘이 이달 16일부터 내달 31일까지 46일간 열린다.

 

올해 5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공간정보산업을 육성하기 위하여 디지털 트윈 및 공간정보를 활용한 사업화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창업자금․사무실, 사업운영에 필요한 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패키지형 창업지원 프로그램이다.

 

창업보육지원 공간(서울 논현동, LX 서울지역본부內 공간드림센터)에서, 1년간(우수기업은 최장 3년간)에 걸쳐 창업자금, 사무공간, IT인프라, 회계·법률, 기술개발 지원 등 컨설팅을 제공해오고 있다.

 

제출된 아이디어는 11월에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 부문별로 각 6개팀씩 총 12개팀을 최종 선발한다.

 

선발된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사업화 자금 최대 3천만 원, 사무실 및 컨설팅 등 패키지형 창업지원 기회가 부여된다.

 

아울러, 우수 아이디어를 가진 공모전 참가자에게는 홍보와 사업화 촉진 지원을 위해 국토부가 주최하는 발주처 설명회, 기술피칭데이 등에 초청해 수요처와의 매칭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다.

 

공간정보는 한국판 뉴딜의 주요 과제인 디지털 트윈, 빅데이터, 스마트시티, 자율주행차 등을 선도하기 위한 기반이 되는 자료로 국가 차원의 집중 육성 및 생태계 조성이 요구되고 있는 시대적 필요 분야다.

 

국토교통부는 공간정보 창업기업 발굴을 통해 이를 집중지원함으로써 일자리가 창출되고 공간정보산업이 향후 국가의 주요 산업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국토부 남영우 국토정보정책관은 “이번 공모전을 통한 창업지원 뿐만 아니라,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신기술 개발을 위한 R&D 등을 추진하는 등 공간정보산업 육성 및 생태계가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모전에 대한 상세한 사항은 국가공간정보포털과 한국국토정보공사 누리집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그 밖의 문의사항은 한국국토정보공사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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