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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륜차 집중단속 결과 전년대비 14.5% 사망자 감소

국토부ㆍ경찰청 7∼8월 집중단속과 안전 홍보 전개

김영도 기자 | 기사입력 2020/09/14 [16:32]

이륜차 집중단속 결과 전년대비 14.5% 사망자 감소

국토부ㆍ경찰청 7∼8월 집중단속과 안전 홍보 전개

김영도 기자 | 입력 : 2020/09/14 [16:32]

▲오토바이 배달 사고 저감을 위핸 국토부와 경찰청이 집중단속한 결과 전년대비 14.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사진=픽사베이).     ©국토매일

 

[국토매일 김영도 기자] 국토부와 경찰청이 이륜차 교통법규 안전 홍보와 위반을 집중 단속한 결과 전년도 7~8월 사고건수 3910건수 대비 올해 3784건으로 126건이 감소했다.

 

사망자는 2019년 83건에서 2020년 71건으로 12건이 줄고 부상은 4992건에서 4840건으로 152건이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경찰청은 코로나19로 이륜차 배송이 늘면서 사망사고가 늘어나자 7월부터 8월까지 이륜차 교통법규 위반을 집중단속해 전년동기 단속건수가 42.2% 증가했다.

 

경찰청 교통안전과 한창훈 과장은 "코로나19 감염 에방을 위해 비접촉식 캠코더 단속을 적극 활용한 결과 캠코더 단속 증가 폭이 크게 나타났다"고 말했다.

 

국토부도 교통안전공단과 이륜차 공익제보단을 운영해 국민 제보에 대한 홍보를 확대한 결과 이륜차 교통법규 위반에 대한 공인신고도 전년 7~8월 4275건 대비 2만9517건으로 590.5% 신고 건수가 급증했다.

 

또 전국 주요 교차로 등 이륜차 사고다발지역 5천여 곳에 이륜차 교통안전 현수막을 설치하고 안전 영상을 제작 송출해 국민적 관심을 높이며 신규 배달운전자 안전교육을 실시해 사고율을 줄이는데 기여했다.

 

한편 국토부와 경찰청은 추석기간을 포함해 이륜차 운전자에 대한 단속ㆍ공익제보 및 홍보와 캠페인 활동을 지속해 실시한다.

 

아울러 이륜차 배달앱의 안전기능 개선과 확대 및 안전장구 지원 등 이륜차 안전 인프라를 보다 강화하고, 중장기적으로 이륜차 안전사고의 근원적인 감소대책 마련을 위해 이륜차 배달업계 실태조사도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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