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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기술연구원 - 녹색소비자연대 ‘디지털·그린 뉴딜’ 기술·정책 개발

박찬호 기자 | 기사입력 2020/08/18 [16:18]

서울기술연구원 - 녹색소비자연대 ‘디지털·그린 뉴딜’ 기술·정책 개발

박찬호 기자 | 입력 : 2020/08/18 [16:18]

 

 서울기술연구원 고인석 원장. (왼쪽)과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희회 윤영미 공동대표가 MOU를 체결한 장면© 국토매일

  

[국토매일-박찬호기자] 서울기술연구원(이하 서기연)과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이하 녹색소비자연대)가 디지털·그린 뉴딜 시대의 시민 중심·소비자 중심 기술·정책 개발을 위해 나섰다.

 

기술혁신 R&D 컨트롤 타워인 서기연과 시민 중심 조사·연구·분석 분야 싱크탱크인 녹색소비자연대의 기술과 정책이 융합된 창의적인 대안 제시는 다양한 서울시 도시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MOU는 지난 18일 오전 11시 마포구 상암동DMC 산학협력센터 8층(서울기술연구원 대회의실)에서 고인석 원장과 윤영미 공동대표 및 양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공동연구 실무협의체를 통해 수행, 세미나 등 관련 행사 공동개최, 연구역량 강화를 위한 인력·정보·기술 교류 등의 협력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헬스케어 분야에서는 비대면 원격협진 및 비대면 건강관리 기술 등 친환경 언택트 헬스케어 기술을 공동으로 연구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서울시 건강수명을 감소시키는 비만문제를 장기적 관점에서 다루기 위해 올 9월부터 본격적으로 비만관리 사업·프로그램 현황 및 시민 만족도 분석을 통한 개선방안 연구를 공동으로 수행한다. 이와 관련 대시민 설문조사를 통해 자치구 동별 지역 문화와 생활습관 등을 파악해 합리적 관리 방안 수립에 협력할 예정이다.

 

또 시민 의견수렴 조사·분석을 통해 시민체감형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연구도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윤영미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공동대표는 “MOU 체결에 따른 우선 협력사업으로 서울시 비만 관련 과제를 공동 수행할 계획”이라며 “공동연구와 정보 교류 등의 다양한 협력을 통해 양 기관이 함께 윈윈(Win-Win)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인석 서울기술연구원 원장은 “이번 MOU가 양 기관간 도시문제 해결과 시민의 건강관리 분야에 대한 실질적인 연구 협력의 계기가 될 뿐만 아니라 앞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연구를 통해 지속적인 시민의 삶 개선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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