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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건협, 이라크 귀국 근로자 임시생활시설 방문

해외건설시장 가동 정상화 위해 방역물품 등 지원

김영도 기자 | 기사입력 2020/08/05 [17:09]

해건협, 이라크 귀국 근로자 임시생활시설 방문

해외건설시장 가동 정상화 위해 방역물품 등 지원

김영도 기자 | 입력 : 2020/08/05 [17:09]

▲ 해외건설협회 임원진은 지난 3일 충주 건설경영연수원을 찾아 이라크에서 코로나19로 귀국한 건설근로자와 관계자들을 위로했다(사진=해외건설협회).  © 국토매일


[국토매일=김영도 기자] 해외건설협회가 지난달 24일과 31일에 이라크 건설 현장에서 귀국해 임시생활시설에서 격리 생활 중인 건설 근로자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했다.

 

해외건설협회(회장 이건기) 임직원들은 지난 3일과 4일 양일에 걸쳐 건설경영연수원과 사회복무연수센터를 방문해 관계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코로나19 방역과 우리 건설 근로자의 건강 회복을 위한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현재 격리시설에는 국토교통부, 보건복지부 소속 의료진, 행정안전부 소속 구급요원, 기업 관계자들이 나와 현장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철저한 방역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이라크에서 귀국한 근로자 중 음성 판정을 받은 인원은 충북 충주의 건설경영연수원과 보은 사회복무연수센터에서 2주간 격리 중에 있으며, 양성 판정을 받은 인원은 의료기관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건설협회 관계자는 “해외건설 근로자들의 코로나19 극복과 해외건설현장 정상 가동을 위해 비대면 진료와 상담서비스, 진단키트, 마스크 및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해외건설협회는 지난 4일 보은 사회복무연수원을 찾아 이라크 건설현장에서 코로나19로 귀국한 건설근로자들과 관계자들을 위로했다(사진=해외건설협회).  © 국토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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