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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지하철 시대 개막…8일부터 미사역·풍산역 개통

하남선 상일동~풍산역 1단계 개통…대중교통 이용환경 크게 개선

박찬호 기자 | 기사입력 2020/08/04 [17:25]

하남시, 지하철 시대 개막…8일부터 미사역·풍산역 개통

하남선 상일동~풍산역 1단계 개통…대중교통 이용환경 크게 개선

박찬호 기자 | 입력 : 2020/08/04 [17:25]

 

 

  하남선1단계 구간 노선도 <국토교통부> © 국토매일

 

[국토매일-박찬호기자] 국토교통부는 하남 미사지구와 풍산동을 잇는 하남선 1단계 구간(상일동역~하남풍산역)8일부터 본격 운행된다고 밝혔다.

 

하남선(5호선 연장) 1단계 사업은 20153월 착공한 이후 55개월간 추진되었으며 총 사업비 6226억 원이 투입됐다.

 

이번에 개통되는 하남선(5호선 연장) 1단계 구간은 4.7이며, 지하철 5호선 종착역인 상일동역에서 미사역을 거쳐 하남풍산역 까지 2개 정거장이 운영될 예정이다.

 

차량은 81편성으로 출·퇴근 시간에는 10분 내외, 평시에는 12~24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표정속도는 약 40/h이다. 표정속도는 어떤 구간에 열차가 운전될 때 도중 정차역의 정차 시분과 순운전 시분을 합계한 도달 시분에서 거리로 나눈 평균 속도를 말한다.

 

하남선(5호선 연장) 1단계 구간의 개통으로 하남시민의 대중교통 이용 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하남선을 이용하면 하남풍산역을 기준으로 강남역까지 47분만에 갈 수 있게 된다.

 

또 미사역에는 자전거 820대를 주차할 수 있는 환승센터와 스마트 모빌리티, 하남풍산역에는 지역주민들의 이벤트 광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광장이 조성됐다.

 

한편, 하남선(5호선 연장) 사업은 기존 서울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 에서 하남검단산역을 잇는 총연장 7.7(정거장 5), 이번 1단계 개통 구간에 이어 올해 122단계까지 모두 개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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