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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미분양 주택 2만9262호 전월 대비 13.7% 감소

수도권 비해 지방 미분양건 10개월 연속 큰 폭 감소

김영도 기자 | 기사입력 2020/07/30 [14:44]

6월 미분양 주택 2만9262호 전월 대비 13.7% 감소

수도권 비해 지방 미분양건 10개월 연속 큰 폭 감소

김영도 기자 | 입력 : 2020/07/30 [14:44]

[국토매일-김영도 기자] 국토부 발표에 따르면 금년 6월말 기준 전국의 미분양 주택은 총 2만9262호로 꾸준히 감소세를 이어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30일 올해 6월말 기준으로 전국의 미분양 주택은 총 2만9262호로 전월 3만3894호 대비 13.7%, 전년 동월 6만3705호 대비 54.1% 각각 감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5월 6만2741호에서 동년 10월 5만6098호, 금년 2월 3만9456호로 감소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반면, 준공 후 미분양은 전월 1만5788호 대비 18.6% 증가한 총 1만8718호로 집계됐지만 지난해와 동일한 수준으로 큰 낙폭의 차이는 없다.

 

▲전국 주택 미분양 현황(사진=국토교통부)  © 국토매일

 

수도권 미분양은 2772호로 전월 3016호 대비 8.1% 줄고, 지방도 2만6490호로 전월 3만878호 대비 14.2% 감소세를 나타냈다.

 

특히, 지방 미분양은 지난해 8월 5만2054호 이후 10개월 연속 감소해 전년 동월 5만 2097호  대비 49.2%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규모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전월 2675호 대비 19.0% 감소한 2167호로 집계됐으며 85㎡ 이하는 전월 3만1219호 대비 13.2% 감소한 2만7095호로 집계됐다.

 

한편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통계누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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