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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시설관리 대표에 오중기, 청와대 선임행정관 지내

박찬호 기자 | 기사입력 2020/07/03 [17:13]

한국도로공사시설관리 대표에 오중기, 청와대 선임행정관 지내

박찬호 기자 | 입력 : 2020/07/03 [17:13]

 [국토매일-박찬호기자] 한국도로공사시설관리 대표이사로 오중기 전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균형발전 선임행정관이 취임했다.

 

한국도로공사시설관리는 한국도로공사 시설의 미화와 경비, 시설물 관리 등을 담당하는 자회사다.

 

오 대표는 630일 경상북도 김천 한국도로공사 본사에서 한국도로공사와 한국도로공사시설관리의 경영성과·자율경영 협약을 체결하면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한국도로공사시설관리가 1일 밝혔다.

 

한국도로공사시설관리는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해 오 대표의 취임식을 별도로 열지 않고 서면 취임사로 대신했다.

 

오 대표는 한국도로공사시설관리를 시설물 관리 분야에서 최고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키우겠다직원과 소통하고 화합해 고용 안정과 처우 개선에 온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오 대표는 경상북도 포항 출신으로 포항 대동고등학교와 영남대학교를 졸업했다.

 

19대 대선 당시 문재인 민주당 후보의 경상북도 선거대책위원회 상임위원장을 지냈다. 문재인 정부의 출범 이후에는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균형발전 선임행정관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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