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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역세권개발사업, 한화컨소시엄 우선협상자 선정

9100억 규모, 차순위는 HDC현대산업개발

장병극 기자 | 기사입력 2020/07/03 [08:57]

대전역세권개발사업, 한화컨소시엄 우선협상자 선정

9100억 규모, 차순위는 HDC현대산업개발

장병극 기자 | 입력 : 2020/07/03 [08:57]

▲ 한화건설 컨소시엄이 제안한 대전역세권 개발사업 조감도  © 국토매일

 

[국토매일-장병극 기자] ‘대전역세권 개발사업’의 우선협상자로 한화건설 컨소시엄이, 차순위협상자로 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대전역세권 개발사업은 대전시 동구 정동과 소제동 일대의 재정비촉진지구 10만여㎡ 중 대전역 인근에 위치한 복합2구역 상업부지 3만여㎡를 재개발하는 사업이다.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한화건설 컨소시엄의 사업계획서에 따르면 “도시의 공간, 시간, 문화를 연결한다”는 컨셉으로 연면적 35만㎡, 총 사업비 9,100억원 규모의 주거·판매·업무·문화·숙박 등 복합시설이 건립될 예정이다.

 

한국철도는 지난 3월 31일부터 90일간 90일 간 사업자 선정을 위한 공모를 진행했다.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 사업계획서 평가 결과, 공모에 참여한 2개 컨소시엄 모두 공모지침서상 평가 기준 점수(총 600점 만점에 480점) 이상 획득해 ’적격‘이었으며, 가격 및 계획분야에서 한화건설 컨소시엄이 앞선 평가를 받아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

 

향후 한국철도와 한화건설 컨소시엄은 사업계획 및 인허가, 건설 및 운영관리 등 사업 추진과 관련된 사항에 대해 60일간 협상을 진행하고 대전역세권 개발 사업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협약체결 이후에는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사업시행인가 등 관련 인허가가 진행된다. 또한 공사 착공에 지장이 없도록 대전시와 협의해 사업부지 내 철도시설이전을 위한 대전통합사무소 건립과 공공주차장 확보를 위한 환승센터부지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원본 기사 보기:철도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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