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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마곡 R&D센터 민간사업자 공모

중소ㆍ벤처ㆍ창업기업을 위한 연구개발 공간 마련 등 공공성 확보계획 평가 강화

박찬호 기자 | 기사입력 2020/06/30 [09:13]

서울시, 마곡 R&D센터 민간사업자 공모

중소ㆍ벤처ㆍ창업기업을 위한 연구개발 공간 마련 등 공공성 확보계획 평가 강화

박찬호 기자 | 입력 : 2020/06/30 [09:13]

 

 

  공모대상 용지 위치도© 국토매일


[국토매일-박찬호기자]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마곡산업단지 D18-A(강서구 마곡동 783번지 외, 면적 186)블록에 마곡R&D센터(지식산업센터) 민간사업자 공모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D18 블록은 총 8개 필지로 4필지씩 각 186(D18-1, 2, 5, 6필지), 11679(D18-3, 4, 7, 8필지) 2개로 나누어 순차적으로 공급한다.

 

공모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사업신청서 접수일 현재 부동산개발업의 관리 및 육성에 관한 법률4조에 따라 부동산개발업자로 등록한 자이면서 관리기본계획에서 허용하는 업종외부동산임대업 또는 부동산공급업을 업무로 하는 자이어야 한다.

 

특히 2개 이상의 법인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으로만 사업신청이 가능하며 단독 법인으로는 참여할 수 없다. 컨소시엄의 구성원 중 실수요기업이 1개 이상 반드시 참여해야 한다.

 

또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실수요기업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실수요기업의 경우 컨소시엄 구성원(부동산개발업 등록업자)과 공동 협약을 통해 사업 신청이 가능하도록 했다. 실수요기업 참여가 많은 경우 평가 시 가점을 부여한다.

 

이번 D18-A블록 공모도 424일 공모된 D38블록과 마찬가지로 정량평가 항목 척도를 사업규모에 맞도록 조정했다.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에 따른 조성원가 공급으로 사업자의 사업비 부담이 경감됨에 따라 실사용자인 중소벤처창업기업을 위한 공공성 확보계획에 대한 평가는 강화했다.

 

산업시설 중 임대(건물 연면적의 20%)부분의 기업 1개 사당 최대면적을 전용 120로 제한함으로써 재정이 어려운 강소벤처창업기업에 연구공간을 제공하도록 했다.

 

공모 공고(71)사업설명회 개최(720일 예정)참여의향서 접수(727)사업신청서 접수(105)사업자 평가 및 우선 협의대상자 선정(1027일 예정)입주계약 체결(1110일 예정)토지분양계약 체결(1127~30일 예정) 일정으로 진행된다.

 

일정 변경이나 주요 안내사항은 SH공사 홈페이지에 공고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자격, 평가 방법, 사업계획서 작성방법 등 공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김선순 서울시 지역발전본부장은 이번 공모는 D18블록을 2개의 사업으로 나눠서 공모하는 만큼 사업완료 후 지식산업센터간 상호 보완 및 상생함으로써 마곡지구 R&D 발전을 위해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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