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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철도, 코로나19 확산 방지 "사회적거리두기" 노사 합의

부서장·현장근무자 제외 재택근무...본사사옥 전면 통제

임민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4/02 [15:24]

광주도시철도, 코로나19 확산 방지 "사회적거리두기" 노사 합의

부서장·현장근무자 제외 재택근무...본사사옥 전면 통제

임민주 기자 | 입력 : 2020/04/02 [15:24]

▲ 광주도시철도공사 사장 윤진보(우)와 노동조합 위원장 이정수(좌)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지침에 공동 합의했다.     © 국토매일

 

[국토매일-임민주 기자] 광주도시철도공사가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에 보다 적극적으로 동참하기 위해 강력한 지침을 내놓고 노사 간 공동 합의했다.   

 

공사는 지난달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의 일환으로 주요 핵심부서의 근무지를 분리하였으나 한 걸음 더 나아가 재택·유연근무 등의 탄력근무를 강화했다. 부서장과 현장근무자를 제외한 전 부서 통상근무자는 재택근무에 들어갔으며 이는 각 부서별 30% 이내의 비율이다. 

 

본사 사옥에 대한 전면 통제도 실시된다. 주 출입문 1곳을 제외한 전 출입구를 폐쇄하고 모니터를 활용한 체온 점검과 손 소독으로 출입자 관리를 한층 더 강화했다.   

 

아울러 사옥 내 입주기관별로 엘리베이터와 식사시간을 분리해 이용하도록 조정했다.  

 

지난달 26일(목) 열린 노사협의회 역시 서면 심의로 실시했으며 추후에도 대면 소통이 아닌 유무선 통신을 활용하기로 노사가 공동 결정했다.

 

노동조합 이정수 위원장은 “빠른 일상 복귀를 위해서는 앞으로 2주 동안의 잠시 멈춤이 절실하다”며 “광주도시철도 노사는 광주시의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적극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철도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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