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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철도, 6개월간 시설 임대료 50% 인하키로

코로나19 장기화 따른 소상공인 지원 대책...총 6천만원 지원효과 기대

장병극 기자 | 기사입력 2020/03/26 [08:46]

광주도시철도, 6개월간 시설 임대료 50% 인하키로

코로나19 장기화 따른 소상공인 지원 대책...총 6천만원 지원효과 기대

장병극 기자 | 입력 : 2020/03/26 [08:46]

[국토매일-장병극 기자] 철도 운영·시설기관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 가운데 광주도시철도공사도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착한 임대료 운동'에 동참하기로 했다.

 

광주도시철도공사에 따르면 지난 25일(수) 코로나19로 인한 매출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착한 임대료 운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공사는 역구내 등 임대시설 46개소에 대해 지난 2월부터 오는 7월까지의 6개월 임대료를 50% 인하하기로 했으며, 이로 인해 총 6천만원의 지원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 광주도시철도공사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목적으로 임대시설 46개소의 임대료를 2월~7월까지 6개월간 50% 인하키로 결정했다.   © 국토매일

 

이와함께 공사는 지역농가 생산 농축산물 소비 촉진, 광주상생카드를 비롯한 지역 화폐 활성화 등 위축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진보 광주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소상공인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자 임대료 인하에 나섰다”면서 “사회적인 거리를 두되, 마음만은 서로 가까이 하면 함께 이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철도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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