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최준욱 인천항만공사 6대 사장 취임, 본격 업무 시작

취임사 통해 인천항·인천항만공사 비전·목표 제시

박찬호 기자 | 기사입력 2020/03/19 [08:41]

최준욱 인천항만공사 6대 사장 취임, 본격 업무 시작

취임사 통해 인천항·인천항만공사 비전·목표 제시

박찬호 기자 | 입력 : 2020/03/19 [08:41]

 

  오른쪽 3번째 최준욱 사장 간부들과 회의 © 국토매일

 

[국토매일-박찬호기자] 인천항만공사(사장 최준욱) 6대 사장으로 임명된 최준욱(52) 사장이 18일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비상대응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별도의 취임식은 생략하고, 부사장들과 가진 임원회의에서 앞으로의 인천항과 인천항만공사의 비전과 목표를 밝혔다.

 

 

최준욱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세계적인 감염병의 확산기에 사장이라는 중책을 맡게되어 무거운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많은 현안들이 산적해 있는 만큼 인천항과 인천항만공사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모든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우선적으로 추진할 경영방침으로 항만인프라 적기 공급과 활성화 전략 마련 인천항 물동량 및 해양관광 여객 확대 노력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공정과 청렴이 바로 선 항만 미래를 창조하고 선도하는 항만 지역과 시민이 평온한 삶을 누리는 항만 조성을 주문했다.

 

최 사장은 먼저, 변화하는 물류환경과 고객 수요에 맞춰 물류·여객분야 항만 인프라를 적기에 공급하고 해당 시설이 조속히 경쟁력을 갖추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물동량 및 여객 증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컨틴전시 플랜을 가동해 신규선대 유치와 항로 다변화 등 집중도 높은 마케팅을 통해 신규 물동량을 유치하고 역사·문화·경제분야 지역관광 콘텐츠를 적극 개발해 해양관광객 증대에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와 함께 사회적으로 시급한 일자리 창출 노력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통해 항만의 공익적 가치를 높여가는 한편, 공정문화 확산을 통해 협력기업과 수평적 관계를 구축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청렴의식을 내재화 해나가자고 말했다.

 

최 사장은 또한, 일상생활과 경제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바꾸고 있는 4차 산업혁명 신기술을 항만산업에 접목해서 항만 효율성을 높이고 인천항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사업들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최근에 항만을 통한 감염병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임직원과 유관기관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이번 경험을 항만운영 노하우로 키워가고 환경 문제에 적극 대응해 인천항을 둘러싼 지역과 시민의 평온한 삶을 지키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준욱 신임 사장의 임기는 18일부터 3년간이다.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실명인증
  •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