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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원, 사옥 입주자 임대료 감면… 코로나19 극복에 동참

2월부터 시행 중소기업30%, 소상공인 50%감면 6개월간 적용

김성 기자 | 기사입력 2020/03/13 [19:00]

감정원, 사옥 입주자 임대료 감면… 코로나19 극복에 동참

2월부터 시행 중소기업30%, 소상공인 50%감면 6개월간 적용

김성 기자 | 입력 : 2020/03/13 [19:00]

 

  © 국토매일

[국토매일-김성 기자]한국감정원 김학규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로 사옥 입주민을 대상으로 임대료 인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감정원은 사옥 내 입주한 모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중소기업은 3월부터 8월까지 30%를, 소상공인은 2월부터 7월까지 50%를 각각 6개월간 인하 조치키로 했다.

 

한국감정원 김학규 원장은“공공기관으로서 어려운 시기를 국민들과 함께 이겨내고자 이 같은 결정을 하게 되었다.”면서 “코로나19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고 하루 빨리 안정 될 수 있도록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감정원은 △소외계층 감염예방 물품 지원 △대구시 1억원 기부 △대구경찰청 손소독제 물품지원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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