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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너지공사 신임사장 김중식 13일 취임

서울시의회 인사청문보고서 결과 '적정'으로 채택

박찬호 기자 | 기사입력 2020/03/10 [08:45]

서울에너지공사 신임사장 김중식 13일 취임

서울시의회 인사청문보고서 결과 '적정'으로 채택

박찬호 기자 | 입력 : 2020/03/10 [08:45]

 

▲ 서울에너지공사 김중식 신임 사장  © 국토매일

[국토매일-박찬호기자] 서울에너지공사 신임사장에 김중식(63) 전 한전KPS 본부장이 내정됐다.

 

4일 열린 서울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김중식 사장 후보자의 인사청문위원회 결과보고서를 '적정'으로 채택했다.

 

김 내정자는 한양대 공대(산업공학 석사) 출신으로, 1979년 한전에 입사한 후 발전회사인 서부발전 발전운영팀장, 태안발전본부 기술지원처장, 태안발전본부장을 거쳐 한전KPS 정비사업본부장을 역임한 정통 엔지니어다.

 

공사는 서울시 관내 목동, 노원, 신정, 마곡 등 지역을 대상으로 지역난방을 공급하는 서울특별시 산하 지방공기업이다.

 

김 후보자는 박원순 서울시장 임명 절차를 거쳐 오는 13일 취임한다.

 

김중식 후보자는 청문회에서 서울에너지공사를 이끌 향후 운영철학을 묻는 질문에 "서울에너지공사만의 대표 이미지가 없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한다""서울에너지 공사를 신재생에너지의 총아로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특히 "서울에너지공사가 집단에너지 사업을 기본으로 하지만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근간으로 하는 회사로 변모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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